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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통한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성폭력 파문’의 책임을 지고 모두 총사퇴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산별연맹위원장과 간부들이 침...
    2009-02-09 20:41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차 “생산성 차이보다 차별탓”
    ‘비정규직이 정규직 노동자와 생산성이 비슷해도 차별 때문에 임금을 더 적게 받는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신승배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전임연구원이 최근 ...
    2009-02-09 15:46
  • 외국인노동자 실업급여 몰라서 못받는다
    2006년 3월부터 경남 김해의 중소기업에서 일한 타이 출신 여성 노동자 라문(35)은 지난해 10월19일 직장을 잃었다. 경기불황으로 일감이 줄자 회사가 외국인 노동자부터 내보냈기 때문이다....
    2009-02-04 20:48
  • 이명박정부 들어 노동자 구속·실형 늘었다
    ‘떼법 청산’을 내세워 불법시위와 노사문제 등에 강경대응 방침을 밝혀온 이명박 정부 들어 노동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거나 법정구속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구속노동자...
    2009-02-01 22:47
  • 장애인 위한 ‘꿈의 일터’ 희망찬 가동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대기업 못잖은 규모의 ㄱ산업에서 과장으로 일하던 엔지니어 박병권(48)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지난 1998년이었다. 그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척추 손...
    2009-01-31 10:43
  • 공무원노조 “비판 원천봉쇄 의도” 반발
    정부가 집단행동을 위해 근무지를 벗어난 공무원은 무단결근 등에 의한 직장 이탈보다 무거운 징계를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무원 노조들이 “공무원들의 비판 목소리를 봉쇄하려는 처사”라...
    2009-01-30 21:07
  • ‘청년고용촉진장려금’ 악용 부당수령 업체 급증
    2007년 11월 울산의 한 정보통신업체에 취직한 최아무개(27)씨는 입사 뒤에도 한동안 건강보험 등 4대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다. 회사 쪽이 ‘청년 고용촉진 장려금’을 타기 위해 고용 신고를 ...
    2009-01-29 08:09
  • 국립오페라합창단 ‘거리 위의 희망가’
    “한 달 기본급 70만원에 불규칙한 공연수당. 합쳐도 100만원이 안 됐다. 공연 때는 105시간을 연습하도록 해 거의 날마다 연습해야 했다. 그러나 4대 보험도, 최저임금도 적용받지 못했다.” ...
    2009-01-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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