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번에도 복직 미뤄질라…기쁨보단 걱정”
    “1000일 넘게 기다렸어요. 회사도 이제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미선(29·사진) 철도노조 고속철도(KTX) 승무지부장은 2일 ‘케이티엑스 여승무원들의 실질적 사용자는 한국...
    2008-12-02 20:17
  • “KTX 여승무원 실질 사용자는 코레일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KTX) 여승무원들의 실질적인 사용자라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2006년 3월 이후 1000일 넘게 “철도공사가 실질적 사용자”라며 싸움을 벌여온 여승무원들 ...
    2008-12-02 20:11
  • 코스콤 채용설명회장 시위
    ‘비정규 노동자들을 불법 파견받아 사용했다’는 법원 1심 판결을 받은 ㈜코스콤이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안 강당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자, 고려대 학생들이 설명회장 어귀에서 ...
    2008-12-02 19:49
  • ‘청소부 이씨’ 내년엔 못보려나
    #1. ㅎ청소대행 업체 소속인 서울 ○○구 환경미화원 이아무개(65)씨는 지난 10월 왼팔 근육이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14일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쓰레기 수거 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중 과속...
    2008-12-01 15:02
  • [단독] “일자리 둔화는 비정규직법 탓 아니다”
    ‘비정규직법의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2년) 제한 때문에 고용불안이 초래된다’며 사용기간을 3~4년으로 늘리려는 정부 주장에 대해 “통계상 근거 없다”는 반박이 제기됐다. 이병희 한국노...
    2008-12-01 08:02
  • 한국노총 노동자대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악 저지 결의를 다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08-11-30 20:05
  • ‘비정규직법 개악 반대’ 도심 노동자대회 열려
    주말인 29일 서울 도심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주최의 전국노동자대회를 비롯한 각종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조합원 3만3...
    2008-11-29 18:12
  • 당정, 비정규직 계약기간 2년→4년 연장 추진
    노동부 ‘종합대책 문건’서 첫 확인파견대상 업무확대도…노동계-정부 충돌 예고반발 거세자 ‘여당의원 대표 발의’로 방침 바꿔 정부와 여당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내...
    2008-11-29 10:5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