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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가 기능공 직접 고용해야
    2004년 기준으로 전국 공업고등학교에서 건설 관련 기능을 가르치는 학과에 소속돼 있는 학생 수는 7599명(3학년)이다. 5년 전인 99년에 건설 관련 학과 학생 수가 1만5670명이었던 것과 비...
    2005-10-25 18:51
  • 숙련공 절대 부족… “10년뒤엔 누가 집짓나”
    ‘건설인력의 절대량 뿐만 아니라 질적인 수준까지 위험수위에 달했다.’ 건설업계 종사자 대부분은 이런 진단에 고개를 끄덕인다. 건설현장엔 숙련된 ‘손’이 많이 필요한데, 현장에서 기술 ...
    2005-10-25 18:46
  • ‘노조의 노조 탄압’ 논란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박헌수)에서 해고된 활동가가 복직 운동을 벌여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활동가는 화학노련 안에서 노조를 결성해 활동하다가 해고돼 ‘노조의 ...
    2005-10-23 19:20
  • ‘노동안전국’ 스웨덴 “안전은 돈과 비교할 수 없는 것”
    지난달 27일 스웨덴의 소도시 니쇼핑의 한 택지조성공사 현장. 이른 아침부터 공사장 한켠에선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려 거대한 바위에 구멍을 내는 굴착기의 굉음이 귀를 때렸다. 산자락은 ...
    2005-10-23 17:59
  • “유류보조금 더 못줘”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화물트럭을 위한 추가 보조금 지급은 없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화물트럭의 유가보조금에 대해선 2003년 이후 두 차례 ...
    2005-10-21 19:26
  • 민주노총 정파초월 연합체 비상대책위 출범
    민주노총이 21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재환(45) 금속연맹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지도부 총사퇴에 따른 후폭풍을 막고, 하...
    2005-10-21 19:21
  • 민주노총 지도부 총사퇴…‘힘빠진’ 단결대오
    이수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현 지도부가 20일 비리 사건 이후 심화하는 내부 분열 속에서 총사퇴했다. 민주노총은 곧바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하반기 투쟁을 이끌어가기로 했다. 이날 이 ...
    2005-10-20 19:14
  •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비상체제 돌입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 사퇴했다. 민주노총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사무총국 회의를 열고 이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
    2005-10-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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