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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바람] 평화·상생 뜻모아 한걸음씩
회담 연기 ‘음모론’ 동포 고통 외면큰물피해 극복엔 남북이 따로 없어개성공단·금강산은 평화 인큐베이터창간정신 살려 ‘분단 극복’ 일궈내야 2007년 10월2~4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평...
2007-08-26 23:06
[취재의 추억] “기자 동무, 주면 안되겠습네까?”
금강산 암벽길서 만난 북쪽 ‘그’한바탕 너스레로 웃던 추억 새록 담배를 뻐끔뻐끔 피워대던 그가 꽁초를 주머니에 버리곤, 대뜸 농담을 건넸습니다. “남쪽에선 회를 그렇게 좋아한다면...
2007-08-26 23:02
[하니바람] 신문구독료 이렇게 내시면 돼요
“자동이체 신청을 했는데, 자꾸 지로용지가 와요”, “지국으로 중지요청 했는데, 신문구독료가 자동이체 통장에서 출금됐습니다. 환불해 주세요”, “저는 한겨레만 보는데, 지로용지에 다른 신...
2007-08-26 23:01
[하니바람] 다정한 그대, 잊지말아요
‘5월 광주’에 폭도는 없었다는걸
5·18때 자취방서 떨던 여고생 고박 네 시간 걸어 고향집으로26년뒤 친구들 만나 ‘화려한 휴가’ 아픔·분노에 울고 진실에 또 눈물 초록빛 터널을 이루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지나 드...
2007-08-26 22:55
[하니바람] 캐나다 휩쓴 ‘한국 치맛바람’ 씁쓸
‘기회의 땅’서 사교육 열풍 “나를 찾는 여행 떠나길…” 1990년을 기점으로 캐나다 이민의 열풍은 그야말로 정점을 이루게 됩니다. 떠나려는 이유는 각양각색이겠으나 표면적으로는 ‘자녀들...
2007-08-26 22:51
[하니바람] “세상을 바꾼다” 아름다운 열정 100%
특종 좇아 퇴근 뒤에도 국회 못떠나독자 응원에 보람 “피곤한 줄 몰라요” “이리로 오시게 해서 죄송해요. 제가 다른 곳으로 갈 수 가 없어서요.” 국회 앞 건널목에서 만난 편집국 정치...
2007-08-26 22:48
[하니바람] 납세자 어려움 해결해 드립니다
봉사활동가에 “한겨레 도와주라”매주 초등학교 찾아가 세금교육 “돈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시켜서 세금처리하기 때문에 세무서에 직접 나오지 않아요. 이곳에 오는 분들은 억울해도...
2007-08-26 22:45
[하니바람] 대중적인 것도 좋지만 비주류 문화도 들려주세요
현장감 있는 기사 쓰고 싶어 ‘달동네에서의 한달’ 인상적 한적한 도서관, 매일 발행되는 갖가지 신문들을 간추려 놓은 곳.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에서 좀처럼 젊은 세대의 얼...
2007-08-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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