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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바람15호] ‘일흔’ 내 인생 바꿔놓은 한겨레가 그립습니다
    저는 15년간 군 생활을 했습니다. 소대장·중대장 시절 대원들에게 “우리를 도와준 맹방 미군의 고마운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쳐부수자 공산당!”, “멸공통일, 북진통일!...
    2007-07-30 00:08
  • [하니바람] 채규조 한겨레 시설관리팀장
    무슨일이든 ‘뚝딱’ …한겨레의 ‘맥가이버’17년전 전기시설 담당으로 시작지금은 모든 ‘건물관리’ 도맡아엘리베이터 안 흐르는 음악‘명소’ 하니동산도 그의 작품 “문제가 생기면 무작정 ...
    2007-07-30 00:05
  • [하니바람] 지면을 적신 ‘비정규직 피눈물’ 보이나요
    꿈 이뤘다는 기쁘도 잠시 파없했다는 이유로 강제해고KTX 안전불감증이 원인어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 잔뜩 찌푸려 있는 낮 12시 서울역 1번 출구 앞. ‘단식 14일째’라고 써 붙인 농성...
    2007-07-30 00:02
  • [하니바람] 고양 장성중학교 도서부
    “교복·두발…다 우리문제인데 정작 우리는 빠져있어”속내 이야기 끊이지 않아 경기도 고양시 장성중학교 도서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교실 두 개 크기의 작지만 아담한 도서실에 들어서니...
    2007-07-29 23:59
  • [하니바람] 근육병 남편 ·봉사자 아내 ‘인연’ 손영일·김미선 부부
    “무슨 인터뷰를 해요? 인터뷰 할 게 없는데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 손영일 창간독자.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어떤 정보와 재미를 주겠냐는 뜻일 겝니다. 만나자마자 결혼...
    2007-07-29 23:55
  • [하니바람] 소중한 휴가, 책에서 ‘또다른 나’ 를 찾다
    ‘○○이 만들면 다릅니다.’ 여러 해 전, 국내의 한 재벌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면서 내건 광고문구입니다. 그래서 성공을 거뒀는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한겨레신문사가 출판 사업을 처...
    2007-07-29 23:44
  • 신문 ‘끼워팔기’ 출혈경쟁
    신문시장에 불법 경품이 다시 극성이다. 종합일간지에 경제지나 스포츠지를 끼워주는 이른바 ‘세트 판매’의 확산 속에 최고 10만원의 고액 현금까지 은밀하게 경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
    2007-07-24 17:56
  • 위원장 불신임 뒤에도 ‘삐걱대는’ 언론노조
    이준안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이 지난 20일 취임 넉달여 만에 조합원들의 불신임을 받고 물러났다. 언론노조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보궐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그러나 위원장 권...
    2007-07-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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