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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해균 선장, 의상자 인정 1억 보상금
    석해균(사진) 전 삼호 주얼리호 선장이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2012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상자 5급으로 보상금 1억500여...
    2012-06-14 19:50
  • ‘아이들과 미래’ 박두준 상임이사 선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최근 박두준(사진) 사무총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아이들과미래는 교육·문화예술·장학결연·아동건강 및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민...
    2012-06-14 19:45
  • 한국서 ‘가장 슬픈 집’ 누가 살길래…
    아직은 단독주택들이 남아있는 서울의 한 골목, 경사진 언덕길을 조금만 올라가면 이 집이 나옵니다. 한 눈에도 일반 집들과는 좀 달라 보입니다. 가정집?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
    2012-06-13 10:16
  • 인권위 피해자들의 아우성…“현병철 인권외면위였다”
    2009년 7월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뒤, 인권침해에 직면한 시민들에게 인권위원회는 무능력한 존재였다. 평범한 시민부터 인권·시민운동가, 인권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인권위로 인해 오...
    2012-06-12 19:01
  • 대학생과 재수생 숫자도 ‘국가기밀’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유학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으로 졸업 성적이 20% 이내이면 허용된다는 사실, 서울과 지방에 각각 35개와 63개의 대학이 있고 대학생 수는 서울과 지방에 각각 25만명과 40만명이 있다는 사실, 재수생 수는 24만여명이...
    2012-06-12 15:52
  •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도…수급자, 목표 절반에 그칠듯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빈곤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차상위계층으로까지 복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당장 올해의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목표마저 채우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용익 ...
    2012-06-11 07:55
  • ‘오양75호’ 한국 선원들
    외국인 선원 폭행 확인
    뉴질랜드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우리 원양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에 대한 폭행과 부당 노동행위가 일상적으로 벌어진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한겨레21>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외교 문제로 비화된 사안으로, 정부 합동조사...
    2012-06-10 20:40
  • 남산, 야만의 기억을 인권의 숲으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인근, 교통방송 건물 앞 남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일제침략기 통감 관저 터 표석이 눈에 들어온다. 102년 전 ‘한-일 강제병합 조약’이 체결된 현장...
    2012-06-10 13:44
  • 복지예산 증액 없이 ‘아랫돌 빼 윗돌 괴기’ 우려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지원 방식을 ‘통합 급여’에서 ‘개별 급여’로 바꾸는 등 이 제도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2000년 도입된 뒤 12년 만의 대수술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
    2012-06-04 21:01
  • 독거노인 전재산 장학금 기탁
    단칸방에서 홀로 살는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사후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기탁했다. 경기 안성시 금산동에 사는 전영월(77·사진)씨는 전세 보증금 2500만원과 저축금 등 3500만...
    2012-06-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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