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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도 한국 명절 즐길 권리 있죠”
“외국인 이주자들은 명절이 되면 기숙사에 홀로 남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텔레비전만 시청합니다. 이들은 아직도 배타적 민족주의가 여전한 한국 사회에서 차별과 소외의 중심에 서 있습니...
2006-10-04 18:24
조영황 인권위원장 “체질에 안 맞았다”
"워크숍 때문만은 아니고, 일정이 짜여있는 관료나 벼슬이 체질에 맞지 않아 내심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난달 25일 돌연 사의를 표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조영황(65)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일 처음으로 인터뷰에...
2006-10-02 16:07
복지·교육·국방 예산비중 2008년 50% 돌파
복지.교육.국방 등 3대 예산의 비중이 2008년에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2006∼201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의 예산은 올해 224조1천억원에 이어 2007년 238조5천억원, 20...
2006-10-02 07:40
윤여현씨 등 17명 민원봉사상
행정자치부는 1일 윤여현(서초보건소 지방간호7급)씨 등 17명을 제10회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노인을 위한 ‘퇴행관절염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창안하고 극빈 장애 결손가정의 비행청소년을 선도한 공로...
2006-10-01 21:55
외국인도 추석은 즐거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연 ‘2006 추석맞이 이주외국인 잔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재활용품 악기로 공연을 펼치는 노리단의 ‘위트 앤 비트’ ...
2006-10-01 20:45
수감중 부자 9년만의 상봉
교도소에 수감 중인 아버지가 소년원에서 생활하는 아들과 9년만에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됐다. 법무부는 1일 “지난해 보호처분을 선고받아 서울소년원에서 생활 중인 홍아무개(18) 군이 2일 원주교도소를 찾아 9년만에 아버지를 만나...
2006-10-01 20:38
내년 노인 일자리 11만개 생긴다
내년에 정부 주도로 11만개의 노인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노인정책 추진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내년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 노인 일자리 11만개가 창출되고, 2008년에는 14만...
2006-10-01 08:52
박애정신 영근 40년, 펄벅을 기린다
1967년 6월2일 오후 서울 가회동 펄벅재단 한국지부 사무실. 75번째 생일을 앞둔 펄 벅 여사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그 곁에는 유한양행 유일한 사장도 함께하고 있...
2006-09-28 22:28
“인권위 문닫으라고?” 인권이 그렇게 높아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이젠 문닫을 때 됐다.” (조선일보 27일자 사설) 군사독재정권 시절 대표적인 인권유린국가이던 한국의 인권현실이 달라져 이제 인권 옹호 주장이 불필요할 정도가 됐다는 ...
2006-09-28 14:09
[2007 예산안] ‘노인돌보미 제도’ 내년 도입 389억원 투입
내년엔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아이를 가진 서민 가정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다음은 각 계층·세대별로 늘어나는 혜택들이다. 비정규직 교육훈련비 지원 노동자...
2006-09-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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