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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학 ‘상중하’ 나눠 수업
2008년부터 중1·고1들은 영어·수학 수업을 수준별로 상·중·하 반으로 나뉘어 받는다. 교재도 수준별로 3가지가 개발되어 반별로 별개의 교과서로 배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3일 공청...
2005-10-13 19:45
“오늘은 신나게 노는 날”
지난 11일 주말이나 공휴일, 벚꽃놀이를 제외하고는 평소 청소년들이 잘 보이지 않는 여의도공원이 청소년들의 발걸음으로 북적거렸다. 이 날 경인중, 신정여중, 성보중, 증산...
2005-10-12 11:16
“수능만으로 변별력 충분”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4600여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되면서, 수능의 변별력 부재를 들어 본고사형 논술을 강화한 대학들의 조처가 다시 도...
2005-10-10 19:27
거꾸로 사는 엄마 서형숙씨의 교육철학
아래의 글은 서형숙씨가 2004년 9월 스스로 정리한, 두 자녀를 기르는 서씨의 교육철학에 관한 글입니다. 200자 원고지 75매에 이를 정도로 긴 글이지만, 이 시대 일반적인 부모들의 자녀 교...
2005-10-10 14:18
“아이가 하고싶을 때까지 기다린다”
서형숙씨는 주위로부터 부러움 섞인 칭찬을 많이 듣는다. 둘째 안홍원(19)군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연세대에 들어갔다. 누나인 태경이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특별나게 과외를 시킨 것도...
2005-10-10 14:13
멍든 학생들아 다 내게로 오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3동 선포산 자락에 있는 인평자동차정보고. 1960년대 구세군 야학으로 시작한 이 학교는 중학교 졸업 뒤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수용소’였다. 하지만 이젠 다 옛말이다...
2005-10-09 17:13
모의 성적 연연말라 점수 관리 지금부터니까
대학 수학수능 시험일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에 있은 모의평가 성적표도 지난 30일 받아들었다. 수험생들은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막바지 시간을 지혜롭게 톺아내는 일이 중요해졌다...
2005-10-09 16:42
10월10일 <교육뉴스>
4당5락→6당7락…수험생 잠 늘었어요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은 한때 대입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문율로 통했다. 그러나 이 ‘4당5락’ 신화도 서서히 깨지고 있다. ...
2005-10-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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