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의 브래드 피트와 의 앤절리나 졸리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과격한 부부 이야기. 존 스미스(브래드 피트)와 제인 스미스(앤절리나 졸리)는 남들에게는 건축업자와 엔지니어로 성실하게 살아...
    2005-07-10 14:09
  • 행위의 결과 보면 ‘의도’ 가 드러난다
    오유란전 [줄거리] 서울에 사는 선비인 이생과 김생은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이다. 김생이 과거에 급제해 평안감사가 되자, 그는 후원에 별당을 마련하고 이생을 그곳에 머무르게 했...
    2005-07-10 13:48
  • 2008년 대입 어떻게 준비하죠
    [질문] 공과대학에 진학하길 희망하는 고1 학생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학과 언론에서 발표하는 2008학년도 입시 내용을 보면, 내신·수능·논술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
    2005-07-10 13:41
  • “미용사는 이제 기능인 아닌 예술인이죠”
    뷰티아카데미 송부자 대표 “미용이 이제는 학문적으로 정립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예술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45년 동안 외길 인생을 살아 온 송부자(62) ‘송부자뷰티아카데미’ 대...
    2005-07-10 13:32
  • ‘토론토 공공도서관’ 98곳 지점 주민곁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지예잉왕(34)은 1주일에도 몇 차례씩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칸쿠이(8)와 함께 집 근처 공공 도서관에 간다. 아이가 읽는 속도에 맞춰 책과 영화 디브이디, 교육용 시...
    2005-07-10 13:29
  • 시험 스트레스 주는 사회
    지난 6월30일, 우리 학교에서는 총괄평가라는 이름으로 1학년을 뺀 전교생이 일제히 시험을 쳤다. 시험 예고를 2주 전부터 했는데 시험을 치기 전, 학교로 시험에 관한 문의 전화가 꽤 많이 ...
    2005-07-10 13:19
  • 서울대 입시안, 합산전형 도입등 특목고 ‘잔치’ 여지 여전
    서울대 교수협 “논술고사, 본고사 변질우려 없다” 반박불구 시민단체 “내신 무력화 불보듯” 서울대가 7일 정운찬 총장의 기자회견에 이어 8일 교수협 성명을 내어 2008학년도 입학전형 ...
    2005-07-08 19:56
  • 올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영어·탐구영역 까다로울듯 11월 23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내용에서 상당부분 출제되며 난이도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2005-07-07 17:53
맨앞으로190119021903190419051906190719081909191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