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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노동자 무료진료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 창립 10돌을 맞은 13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 강당에 마련된 진료소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온 한 이주노동자가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전문의 30여명과 ...
    2007-05-13 21:59
  • 대검 감찰부장 외부 공모 가능해진다
    검찰 자체 감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검찰 외부 인사를 뽑을 수 있는 법안이 입법예고됐다. 법무부는 검찰 내부 감찰 업무를 총괄하는 대검 감찰부장(검사장급)에 외부 인사를 임용할 수 ...
    2007-05-13 21:57
  • 한화 ‘비상체제’ 연일 회의…주가는 되레 7.5% 올라
    김승연 회장의 구속 3일째이자 일요일인 13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은 겉으론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다. 김 회장의 구속이 지난 주 금요일 밤 늦게 결정된데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대다수...
    2007-05-13 21:04
  • 전기충격기 등 흉기사용 혐의 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구속 중인 김 회장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또 이날 목격자인 김 회장의 둘째아들 친구 이아무개(22)씨와, ...
    2007-05-13 21:01
  • 둘째아들과 화상면회서 “새 사람 되길”
    재벌 회장으로는 처음 경찰서 유치장에 수용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3일 이번 보복폭행 사건을 부른 둘째아들과의 화상면회에서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
    2007-05-13 20:58
  • 정보보고조차 없었다? ‘겹겹’ 은폐의혹 풀기 숙제
    경찰은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을 보복폭행 혐의로 구속했지만 경찰 앞에는 은폐·늑장 수사 및 외압 의혹 규명이라는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다. 경찰청 간부는 13일 “곧 본격적인 감찰이 시작될 것”이라며 “대상은 태평로지구대와 ...
    2007-05-13 20:56
  • 중국선박 ‘뺑소니’…16명 망망대해 실종
    12일 새벽 4시5분(한국시각)께 중국 다롄 남동쪽 38마일 해상에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든로즈호’(3849t급)가 중국 화물선 ‘진성호’(4822t)와 충돌 침몰해, 선원 16명이 실종됐다. 골든로즈호...
    2007-05-13 20:49
  • 총수 주먹질 뒤엔 황제경영 철옹성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은 결국 그의 구속으로 결말이 났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며 “저 같은 어리석은 애비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며 후회의...
    2007-05-13 20:47
  • 총수 ‘오른팔’은 사생활 해결사
    전직 재벌 총수 경호원 출신으로 현재도 관련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한 인사는 <한겨레> 기자를 만나 “재벌 총수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 생기면 보통 총수의 ‘오른팔’들이 개인적인 ...
    2007-05-13 20:44
  • 재벌마다 경호원 10명~50명 ‘가족까지 모신다’
    총수 경호팀 운영 실태 김승연 한화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때 김 회장의 경호팀뿐 아니라 조직폭력배가 동원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벌 총수와 경호팀, 그리고 조직폭력배를 둘러싼 ‘삼각 ...
    2007-05-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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