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자랑스런 동국인 3명 선정
    동국대는 7일 교내 상록원에서 건학 101주년 기념식을 열고 ‘자랑스런 동국인 상’에 탤런트 이덕화씨, 김진선 강원도지사, 정상영 KCC명예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주는 ‘동국 학술상’은 유병승...
    2007-05-07 18:31
  • 5월 8일 동정
    ⊙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과 오준호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소장은 7일 첫 인간형로봇 ‘휴보’를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청소년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 김호진 세종대학교 이사장은 9~12일까지 중국 베이징...
    2007-05-07 18:28
  • “나이지리아 석방협상 복잡하게 전개”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임직원 석방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건 현장인 리버스주(州)의 아팜 발전소 현장 근로자들이 전원 안전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비공식...
    2007-05-07 17:30
  • “아들 싸움 화해시키려 조폭까지 동원했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복폭행'을 위해 거물급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7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일어난 3월8일 밤 3곳의 보복폭행 현장 중 2곳에 범서방파 ...
    2007-05-07 17:26
  • ‘보복폭행’ 개입한 범서방파 간부는 누구?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범서방파의 간부급 조직폭력배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서울 북창동 ㅅ클럽 종업원과 주변 상인들도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2007-05-07 17:13
  • 초여름 더위 속 밭가는 누렁이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다락밭에서 김채진(65)씨가 열다섯살 난 암소 누렁이를 앞세워 ...
    2007-05-07 17:11
  •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에 ‘범서방파’ 간부 개입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7일 옛 국내 3대 폭력조직 가운데 하나인 ‘범서방파’의 간부급 조직원 오아무개(54)씨가 이 사건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007-05-07 17:01
  • 너무 오른 카네이션 값…작년의 3배
    국내 생산 감소로 올해 카네이션 값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농수산물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서비스(KAMIS)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산 카네이션(꽃잎이 큰 중.대륜) 1속(20송이)의 전국 평균 도매가격은 1만5천원이었...
    2007-05-07 16:58
  • 경남 합천 31.2도…올들어 최고
    7일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남 합천이 31.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경남 밀양 30.7도, 경북 포항 30도, 울산광역시 29.8도, 경북 안...
    2007-05-07 16:26
  • KBS, 수신료 인상 본격 추진 움직임
    KBS가 수신료 인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BS는 최근 정부가 마련한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에 '방송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비용 부담에 따른 수신료...
    2007-05-07 15:5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