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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불거진 ‘성폭력’…진보조직 ‘가부장 틀’ 깨야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대리의 두 번째 입장 “성폭력 가해자가 조직 간부인데, 가해 사실을 밝히면 아주 곤란해지는 상황인 거죠. 그러다가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주변에 나를 ...
    2009-02-11 17:37
  • 2000년 장원·2006년 이형모씨…시민단체 간부 성폭력 ‘충격’
    운동사회 성폭력 문제가 드러나고 알려지게 된 것은 1990년대 중반에 큰 관심을 모았던 여성주의가 운동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전에는 조직 안에서 묻히곤 했던 사건들...
    2009-02-11 17:35
  • 조직보다 인권이 먼저다
    2050 여성살이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부의 여성 조합원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다. 먼저 성폭력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세상에 알린 피해자에게 이 땅에 사는 같은 여성으로서 뜨거...
    2009-02-11 17:33
  • 첫 여성 국선변호사 된 ‘유치원 선생님’
    국내 첫 여성 국선 전담변호사로 전주원(44·사진)씨가 선발됐다. 울산지법은 최근 대법원에서 선발한 40명의 국선 전담변호사 가운데 전 변호사가 울산지법 재판담당 변호사로 뽑혔다고 1일 ...
    2009-02-01 18:54
  • 성추행 교장 복직 ‘씁쓸’
    2050 여성살이/ 여교사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다시 교장으로 복직해 학생들의 집단 수업거부 사태까지 빚은 충북의 한 중학교 교장이 직위해제된 지 석 달 만에 다시 교육연...
    2009-01-28 18:38
  • 남편 ‘가족부양’ 중압감, 공동육아 걸림돌로
    아버지 주된 책임 ‘경제적 능력’ 꼽아아내 ‘양육+직장’ 이중고 해소 장애로보육료 지원·탄력 근무제 등 확대 필요 대기업에 다니는 안아무개(33)씨는 얼마 전 아이를 낳았다. 안씨는 아이...
    2009-01-28 18:36
  • “일자리 늘리고 성평등 기본법 제정”
    여성부는 2009년 정책 목표를 “여성의 힘을 모아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데 맞췄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 출범해 여성인력 분야에 관심을 쏟았고 하반기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닥치자 ...
    2009-01-14 18:46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
    2050 여성살이/ 우리 모녀의 목욕탕 수다 일부. “우리 국어책에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는 글이 있는데 그 글 쓴 사람도 어리석게 안 살았으니까 교과서에도 실리고 했...
    2009-01-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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