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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vs 강지환
수목 드라마의 평균 신장이 지금보다 높았던 적이 있었던가. 문화방송 <메리대구 공방전>의 지현우·이하나부터 <경성스캔들>의 강지환·류진·한고은, <쩐의 전쟁>의 신동욱...
2007-07-04 17:08
강추! 문화 베스트 7
1. <쉽게 거절할 수 없다> 존경받기 위해 애썼지만 이미 존경받지 않기 위한 방법을 터득해 버렸다. 거절하기 위해 5495가지 변명을 찾아내는 동안 다른 사람이 “내키지 않아서”라며 ...
2007-07-04 17:01
완소남을 뻥 찬 이유
구두는 발에 꼭 맞는 듯 보였다. 일부러 맞춘 것 같다며 판매원이 호들갑을 떨었다. 동행한 친구도 맞장구쳤다. “가격도 너무 좋다. 망설이지 말고 그냥 사.” 아닌 게 아니라 거울에 비춰 본...
2007-07-04 16:37
법원에 놀러 가기
요즘 나는 ‘피고’다. 어느 높으신 언론인께서 소송을 거시었다. 덕분에 10개월째 법정을 들락거린다. 재판날, 내 순서를 기다릴 땐 방청석에 앉아 다른 재판을 구경한다. 강도·절도·사기·성추행·명예훼손 …. 세상은 넓고 사건은 많다....
2007-07-04 16:35
싫은 사람 생각은 하지도 마라
<시크릿> 론다 번 지음·김우열 옮김. 살림Biz 펴냄. 싫어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이 지나 정말 격렬하게 싫어하던 사람과 비...
2007-07-04 16:32
현실이 사라지는 하늘
<청연>(2005) 행복의 까다로움은 익히 알려져 있다. 행복은 대개 불행보다 미끄러워 붙들기 어렵고, 정의하기 난감하며, 오래 지속되기도 어렵다. 그런데 역사는 이따금 한 술 더 ...
2007-07-04 16:30
[좀비의 시간7] 여행의 시작
글 그림 이경석. http://blog.naver.com/dalbeman
2007-06-29 11:16
카오산 로드에 와보았는가
카오산 로드에 와보았는가 / 방콕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메카라고 알려져 있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는 방콕의 중심지 프라나콘의 방람푸 지역에 있는 200m 길이의 짧은 도로 이...
2007-06-27 19:41
‘병권’ 쥐었으면 투자 좀 하라
국세청 기술연구소가 전통술산업육성지원센터를 개소했다는데… 서울의 유명한 술이 삼해주(三亥酒)다. 세 번의 돼지날(亥日)에 나눠 빚는다는 술로,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네 가...
2007-06-27 19:10
물 좋은 클럽들이 끓어오른다
외국 잡지를 자주 보는 편이다. 얼마 전에 한 외국 잡지에서 런던에 있는 ‘붐박스’(Boombox)라는 클럽이 밀라노에도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봤다. 한국 사람들에게 런던의 붐박스라는 클럽은...
2007-06-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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