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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자'냐 '밀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Q. 브라질 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순위 10위 안에 드는 목표를 달성할 거라고 내다봤던 사당동 선무당님, 어쩜 이렇게 신통방통하세요?(8월4일치 ESC 5면 ‘한국팀,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10위...
    2016-08-31 19:11
  • 스타일안테나
    추석을 앞두고 여러 화장품 브랜드에서 선물세트를 내놨다. 클레어스코리아는, 마유크림·에센스로 구성된 ‘게리쏭 기초 2종 세트’와 마유크림·스킨·로션으로 구성된 ‘게리쏭 기초 3종 세트’(...
    2016-08-31 19:09
  • 문신의 기상, 친털파의 재림
    여름은 스포츠의 계절이다. 올해처럼 지독하게 더우면, 직관(직접 관람)보다는 텔레비전 중계 시청이 제맛이다. 늦은 밤 프리미어리그와 메이저리그 중계방송을 돌려 보다가, 한 가지 특이한...
    2016-08-31 19:09
  • ‘해탈의 기원’이 펄럭이는 하늘을 달리다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땅, 티베트에 사는 사람은 토템과 불교를 융합했다. 야크 버터의 지방과 푸얼차(보이차) 속 비타민을 섞어 마시는 지혜도 발견했다. 쥐나 새만 겨우 지날 수 있다는 길 ...
    2016-08-31 19:09
  • 그때 그 시절, 가루주스를 아시나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잡지는 1906년 6월에 창간되었다. 제호는 <가뎡잡지>, 당시엔 드문 순 한글로 편집되었다. 6·25전쟁 후 ‘우물가’로 상징되던 마을의 ‘뉴스 생산’ 무대가 도시화로...
    2016-08-25 14:13
  • 통의동의 ‘색’ 다른 밤
    이제 유명해져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대림미술관의 ‘굿나잇’(GOOD NIGHT) 프로그램! 미술관이 있는 서울 통의동은 고요한 동네다. 하지만 굿나잇이 열리는 매주 목요일 밤이 되면, 통의...
    2016-08-25 13:58
  • 익숙한 공간에 펼쳐진 이색적인 야경
    아름답다, 이렇게 예쁜 생각을 하다니. 서울시립미술관 ‘뮤지엄나이트’는 서울의 밤에 벌어지는 가장 멋진 놀이 중 하나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12년에 미술관 야간 개장 행사를 시작했다...
    2016-08-25 13:54
  • 다 같이 한밤의 독서, 외로움 훌훌!
    지금은 10시. 당연히 밤 10시다. 심야책방에 와 있다. 서울 논현역 근처에 있는 ‘북티크’라는 ‘콜라보 서점’이다. 뭘 컬래버레이션, 즉 협업한다는 걸까? 이곳에선 매일 독서 모임이 열린다....
    2016-08-25 11:43
  • 궁금한 건 작가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게 생긴다. 도대체 이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문장을 썼지? 이 남자가 이 여자를 왜 사랑해야 하냐고? 작가를 만나 물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2016-08-25 11:36
  • 밤에 놀자, 포근하고 은밀하게
    새로운 밤이 시작된다. 고요하고 아늑한 밤, 책을 읽고 그림과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다. 그러나 익숙한 풍경이 아니다. 늘 밤에 논다. 학교 끝나고, 회사 끝나고 커피를 마시거나 영화...
    2016-08-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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