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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효원 vs 안소니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인줄 알았는데. …’ 멀쩡하게 잘생겼는데도 유독 극중에서 임자를 못 만나고, 늘 성별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비운의 사나이가 있다. 에스비에스 <바람의 화원>...
    2008-10-08 17:02
  • 하늘을 향해 떠나버린 화차들
    ‘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평화’ 우리가 그날 잠든 장소에는 분명 그렇게 씌어 있었다. 만약 그런 서각(書刻)이 새겨져 있지 않았더라면 빈집(?)을 무단 침입하여 하룻밤을 지낼 생각 ...
    2008-10-01 20:20
  • 싱거우면 ‘건강요리’ 짜면 ‘토속요리’가 음식비평?
    시칠리아 시골 식당을 뒤집은 음식기자 출현 소동‘별’에 목마른 서구 요리사들, 간장과 된장을 탐하네 주방장 주세페가 식지를 세워 입술에 붙였다. 인류 공통의 보디랭귀지, ‘쉿!’이다. “...
    2008-10-01 20:02
  • 푸짐한 생라면 감자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로만 만들어도 맛있는데 라면 부침까지 들어가니 더욱 푸짐해 보이죠? 보통 해 먹는 달걀 토스트보다 훨씬 풍부하고 든든한 느낌의 샌드위치랍니다. 단지 달걀물에 라면을 넣어서...
    2008-10-01 19:48
  • 미슐랭 가이드는 공정한가
    미슐랭 가이드 [명사]프랑스의 타이어 회사 미슐랭(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미쉐린이다)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호텔 안내서. 1900년 앙드레 미슐랭이 자동차 운전자가 갈 만한 호텔·식...
    2008-10-01 19:42
  • 남 이야기는 이제 그만
    두명만 모이면 시작되는 소문과 뒷담화, 내가 퍼뜨린 헛소문도 어딘가 떠돌고 있겠지 한 십년쯤 거의 바깥일을 하지 않고 지낸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계룡산에 암자를 짓거나 지리산으...
    2008-10-01 19:40
  • 미안해하되, 당신 갈 길 가
    Q 부모님 뜻 거스르고 떠나려는 긴 여행, 죄책감이 발목을 잡아요 28살 여자 간호사입니다. 병원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서 소심한 제겐 무척 힘든 직업이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따...
    2008-10-01 19:32
  • [사루비아 13] 건강검진
    글 그림 오영진.
    2008-10-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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