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끝나지 않는 시사탐구생활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방학 특집 ‘시사탐구생활’은 끝났지만 탐구는 이번주에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야들야들한 연애상담”이 돌아오기를 저도, 독자도, 김어준씨도 애타게 기다리고...
    2009-10-14 20:25
  • 다른 삶을 꿈꾸는 실험실
    기독교인도 아닌 내가 ‘예수원’을 방문하게 된 건 엉뚱하지만 ‘크리스티아니아’ 때문이었다. 크리스티아니아는 기존 질서에 얽매이지 않은 채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코펜하겐의 ...
    2009-10-14 20:23
  • 초보주부 눈높이 맞추면 딱이야
    두 잇 유어셀프(Do It Yourself). 둥지남의 모토다. 만약 ‘둥지남 선언’ 같은 게 있다면, 첫 줄에 들어갈 말이다. 또 이 말은 사용자손수조립(DIY) 제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가구, 제빵, 바...
    2009-10-14 20:22
  • 놀이공원도 수확의 계절
    ◎ 에버랜드는 11월1일까지 페어리 가든에서 250종의 박 종류 채소 2000여점을 전시하는 ‘세계 박과 채소 전시회’를 연다. 지름 1m의 대형 호박, 길이 2m짜리 오이 등 우량종과 수세미류, 여주·동아 등 희귀종도 전시된다. 포시즌스 가...
    2009-10-14 20:20
  • 10점 만점에 3점
    33살 미혼남이며 서울에서 자취한 지 12년이 넘었지만 둥지남은 아니다. 취재하며 만난 박성목, 김성환, 정수민씨 등 3명의 둥지남에 비해 나의 둥지남 지수는 10점 만점에 3점에 불과하다고...
    2009-10-14 20:09
  • 둥지남 2인의 간단 레시피
    ⊙ 쒸갈의 카레라이스(jsmquaker.egloos.com/5063133) 재료 : 카레(저렴한 피아르상품), 감자, 양파, 고기 대신 버섯과 두부.(두부는 넣을 생각이 없었으나,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해 넣었다),...
    2009-10-14 20:06
  • 내 책꽂이로 들어온 디자인
    대형 서점의 예술 관련 코너에 가보면 예전과는 다른 풍경이 하나 들어온다. 디자인 관련 책 진열대가 그림 관련 책 진열대만큼이나 커졌다. 디자인 책 진열대를 빙 둘러 있는 사람들이 들고...
    2009-10-14 20:06
  • 우체통, 메일함
    거리의 우체통은 혼자 서 있다. 2009년 가을 동네 우체통은 애틋하긴 하지만 안아주기엔 몸통이 큰 이방인 같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싶어도 할 일이 마땅찮은 오래된 붙박이장 같다. 10...
    2009-10-14 19:27
  • ‘클래식’보다 강한 힘 ‘엣센스’
    복고(復古) 디자인, 클래식 디자인, 레트로(Retro) 디자인 등이 찬밥처럼 식은 틈을 뚫고 ‘엣센스’(Essence)라는 키워드가 나오고 있다. 영어 사전의 겉표지에서 익히 봐왔던 이 단어의 뜻은...
    2009-10-14 19:25
  • “식사 직후 설거지는 자취의 불문율”
    또다른 둥지남 2명의 식탁 생태를 엿봤다. 이들은 혼자 시장을 보고, 혼자 요리를 해도 심심하거나 멋쩍어하지 않았다. 심지어 쿠키를 만들고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을 대접하기도 했다. 전자...
    2009-10-14 19: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