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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표 챙기는 수집형에서 영화 꼭 보는 체험형까지
여행 취미는 수집형·기록형·체험형으로 나뉜다. “무엇보다 하나를 정해두고 꾸준히 정진해야 전문 지식도 쌓이고 재미도 쏠쏠해진다”는 게 경험자들의 공통된 충고다. 당신의 여행 취미는 어...
2008-09-24 18:57
뉴욕의 뮤지엄숍을 털어보자
여행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사진에는 전혀 취미가 없는 나는 어쩔 수 없이 가열찬(?) 쇼핑으로 이를 대신하곤 한다. 처음에는 남들처럼 패션 소품...
2008-09-24 18:54
내 마음의 조각배 띄운 세계일주
여행을 준비할 때 꼭 챙기는 것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의 주소와 스윽스윽 잘 써지는 펜이다. 눈치 챘겠지만 여행할 때 꼭 하는 것 중 하나가 엽서를 쓰는 작업이다. 길 위에 있다 보면 어찌...
2008-09-24 18:45
‘맷’을 추억하며
얼마 전 유튜브에는 ‘맷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wherethehellismatt)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맷 하딩이라는 미국 청년이 2003년부터 전세계를 여행하며 춤을 ...
2008-09-24 18:44
마오 동지, 당신은 나한테 찍혔소
나의 여행은 너무 진지해서 따분하다. 직업이 사진가인지라 작업으로서의 여행은 그리 즐거운 것은 아니다. 아니 즐겁자고 가는 여행이 아니다. 하지만 본인도 인간인지라 수십 차례의 여행...
2008-09-24 18:41
나만의 컬렉션 테마를 잡아보라
황사라(28)씨는 여행 때마다 극장을 찾습니다. 터키에 가서는 터키 영화를 봤고, 인도에 가서는 인도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그녀는 터키어도 모르고 인도어도 모릅니다. 옆자리의 남자들은 ...
2008-09-24 18:33
강마에 vs 고은아
남매가 아닐까 생각했다. 문화방송 <베토벤 바이러스>의 카리스마 마에스트로 강건우(강마에)를 보면서 한국방송 <엄마가 뿔났다>의 귀족 고은아 여사를 떠올린 것은 무척이나 ...
2008-09-24 17:47
나, 어른은 아니었네
홍대를 걷는데 누가 물었다. “스트리트 패션잡지에서 나왔는데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스트리트 패션잡지에 사진이 올라간다고? 두고두고 잡지계의 놀림거리가 될 것이 분명했다. 그게 ...
2008-09-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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