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귀신들은 왜 이리 나를 좋아할까
    베란다 밖 허공에 둥둥 뜨거나 생머리 풀어헤치고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나는 공포영화를 보지 않는다. 그냥 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 보지 않는다. 공포스러운 소설도 ‘절대’ 읽...
    2008-07-30 22:11
  • 제 이중생활이 소름끼쳐요
    Q 질식사 직전에 비명을 지르는 당신의 인격… 꼭 남편과 함께 전문가 상담 받으시라 결혼 13년차 40대 초반의 전업주붑니다. 평생 부모님 거역해본 적 없는 순종적인 장녀이자 공부 잘한...
    2008-07-30 22:08
  • ‘한복 바비’의 변신
    장난감을 잘 모르는 이들도 ‘바비’라는 이름에는 익숙함을 느낀다. 상품 이전에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자리잡은 29㎝의 여신. 길고 날씬한 팔과 다리, 멍청하지만은 않은 얼굴과 미소를 가진...
    2008-07-30 22:01
  • [사루비아 9] 지중해
    글 그림 오영진.
    2008-07-30 21:47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미이라 3〉적정관람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곽경택 감독, 한석규·차승원 출연(7월31일 개봉) 시사회에서 곽경택 감독이 “이번에는 나를 위한 영화가 아니라, 관객들을 위한 선물 같은 영화를 만들어 보려고 ...
    2008-07-30 21:44
  • 먹는 것도 수행
    외국 토픽에서나 보던 ‘음식 먹기 대회’(푸드 파이터 대회)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린다고 한다. 먹는 내기는 미련한 짓이라 배운 이들이 낯설어할 행사지만, <먹짱!>을 보면 의외로 ...
    2008-07-30 21:30
  • 다음 목표는 여자들만의 진한 토크쇼
    평범하고 친근한 ‘옆집언니’의 모습으로 제2의 전성기 맞는 개그우먼 박미선 옆집 언니(girl nextdoor) 타입이라는 말이 있다. 줄리아 로버츠나 제니퍼 애니스턴처럼 화려한 외모나 튀는 ...
    2008-07-30 19:06
  • 독도 방화사건
    불을 질렀습니까? 미식가들의 열망에 불을 지르려고 했는데, 반일 감정에도 불을 지른 모양입니다. 일부 독자들이 한겨레 고객센터를 통해 화를 냈으니까요.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2008-07-30 18:5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