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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라는 마케팅에 넋을 잃다
이번 뉴욕에서 건진 또 하나의 행사는 오토쇼였다. 여행에서 우연히 이런 큰 행사를 만나면 지금 아니면 다시 못 볼 것 같아서 귀찮아도 꼭 보러 간다. 이번에도 카메라를 들고 쇼를 보러 갔...
2008-04-23 23:21
아시아 항공사의 저력
항공사 순위가 쏟아져 나온다. 신문 잡지가 쏟아내는 기사와 광고에서 우리 항공사가 세계 최우수 항공사에 선정됐다느니, 우리 기내식이 상을 받았다는 등의 문구를 접한다. 조사 결과가 넘...
2008-04-23 23:19
사고 싶고, 걸고 싶고, 올랐으면 싶고…
사진 소장과 투자 열풍에 갤러리와 인터넷 경매·아트페어가 붐빈다 지난 4월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포토페어 2008’을 찾았다. ‘서울 포토페어 2008’은 지난 9일부터 13...
2008-04-23 23:17
가는 곳마다 S라인이 넘쳐나네
옛 시절엔 시인·묵객들이 천하를 주유하다 풍광 좋은 곳을 만나면 술 한 잔에 시 한 자락 읊거나 노래 한 대목 부르곤 했을 것이다. 분명 이곳 순천만도 그런 곳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얼...
2008-04-23 23:14
‘미스터리 코너’에 그의 온기가…
소설 <웰컴투더언더그라운드>로 지난해 한겨레문학상을 받은 서진씨가 뉴욕의 서점을 두루 다닌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소설처럼 읽히지만 서점에 관한 정보는 모두 사실인 점을 유념하...
2008-04-23 22:49
은수저 물고 태어나도 돌솥비빔밥은 곤란하오
수세미로만 닦는 방짜에서 고객 전용 젓가락까지 우리가 몰랐던 수저의 세계 다음은 똑같은 물건 값의 극과 극이다. 200원 대 10만원. 이 물건의 정체는 뭘까? 정답은 일회용 수저와 ...
2008-04-23 22:55
어른 선물용, 방짜가 적당
수저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서울 남대문시장 그릇 도매상가 유일상사와 금성칠기의 도움말을 받아 알아봤다. ⊙ 어디서 살까? : 서울의 한식당 경영자들이 가장...
2008-04-23 22:52
아침을 깨우는 그라인더
‘나의 아침을 깨우는 한잔의 커피 ….’ 신춘문예 후보작에 이런 글귀가 있다면, 빨리 떨어뜨려 달라고 발버둥치는 것과 같은 지독한 상투어다. 그렇다면 물어보자. 당신은 커피의 어떤 순간에...
2008-04-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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