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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재계’ 뒤 즐겨라?
회전초밥〔명사〕컨베이어 벨트로 초밥을 나르도록 장치한 일식당. <모던 타임스>를 만든 찰리 채플린이 살아 있다면 <컨베이어 벨트 스시 타임스>따위의 영화를 만들었을지 모...
2008-04-16 22:28
동해 묵호항 달동네 골목서 딸기다방 보살을 만나다
[매거진 Esc] 유성용의 스쿠터 다방 기행 ⑥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들어서면, 바닷가 언덕 위에 촘촘히 박힌 달동네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 지역 출신 후배에게 물으니 막상 ...
2008-04-16 22:23
가짜 마오주의자들 조심하세요
통행세 받아 가로채다 진짜 게릴라들에게 추격당하는 해프닝도 네팔의 국교는 힌두교입니다. 지난번에 네팔 남부는 인도와 음식 문화가 비슷하다고 말씀드렸죠? 네팔 남부에서는 인도처럼...
2008-04-16 22:26
전통 결혼음식 ‘크라피’의 황홀경
‘펠리디아’는 미국 요리계에서 여걸로 통하는 리디아 바스티아닉이 경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요리의 퍼스트레이디로 알려지기도 한 리디아는 지금은 크로아티아 영토가 되...
2008-04-16 22:21
어디서 만날 누군가
“혼자 다니면 무슨 맛이냐?” 한다. 글쎄, 외로운 맛, 쓸쓸한 맛. 어쩌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설레는 맛인지도 모르겠다. 혼자 여행 다니는 일이 많다.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어도 일정을 ...
2008-04-16 22:19
호기심과 여행은 내 젊음의 묘약
‘폴 스미스’를 영국 최고의 상표로 만든 세계적 디자이너 폴 스미스를 만나다 “저는 그저 제가 되려고 합니다. 제 본모습을 찾으려고 하죠. 순수한 태도가 중요해요. 그건 유치한 것과...
2008-04-16 22:08
오, 엠파이어 노동자여
http://www.historyplace.com/unitedstates/childlabor/ http://masters-of-photography.com/H/hine/hine.html/ 요즘은 뜸하지만 몇 해 전만 해도 장식용으로 많이 걸리던 그림이 있었다...
2008-04-16 22:12
느린 셔터의 봄 나들이
따뜻한 햇살이 간간이 비쳐 드는 주말. 한 여인네가 연분홍빛 스카프를 휘날리며 만발한 개나리꽃을 향해 달려간다. 이 장면을 생활사진가는 느린 셔터(1/4초)로 담았고 인물의 이동에 따라 ...
2008-04-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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