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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생의 추억
<스카우트>(2007) 대학 때 운동 좀 했다. 축구나 야구나 골프 같은 ‘운동’이 아니라, 마스크 쓰고 돌멩이 던지며 전투경찰 아저씨들을 피해 다니는 ‘운동’을 좀 했다. ‘사기 치지 ...
2007-11-21 19:47
‘귀’한 대통령
‘쨍’ 하는 소리가 참 상쾌합니다. 건배할 때 잔을 부딪치는 이유는 귀를 위한 배려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귀가 섭섭해한답니다. 눈이나 혀와 차별하지 말라는 거지요. 귀는 간지러움도 잘 ...
2007-11-21 19:40
박정희의 황소, 노무현의 눈물
문제. 차지철, 백기완, 김두한, 김영삼의 공통점은 □이다. 각자의 이력을 살펴보자. 차지철은 육군 장교로 5·16쿠데타에 참여한 ‘정치군인’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이었으나 김...
2007-11-21 19:02
줄자로 재면 브래지어가 웃지요
브래지어는 사춘기부터 무덤까지 잠잘 때 빼고 늘 입는 가깝고 친한 속옷이다. 자기 브래지어 사이즈를 정확히 아는 여성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팬티는 보통 허리를 기준으로 바지 사이즈에...
2007-11-15 15:00
유기농 절임배추로 김장해 보실래요?
김칫소만 있으면 쉽게 담글 수 있고 일반 배춧값 올라 값 차이도 줄어 배추 흉년으로 올해 김치는 ‘금치’가 될 듯하다. 한국물가협회는 이달 6일 4인가족의 올 김장비용(15∼20㎏)을 21만9...
2007-11-14 22:16
농도 맞췄음, 너무 씻지 말 것
맞벌이 주부 강은경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 민우회 생협에서 절임배추를 주문한다. 강씨의 김장 가계부를 엿봤다. ◇ 가족 남편, 초등학생 딸 두명 등 모두 4명. ◇ 절임배추 주...
2007-11-14 22:12
예술과 진실의 만남
아르놀트 퀴블러(Arnold Ku"bler)를 만나지 않았다면 휴먼다큐멘터리를 찍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38살에 죽지도 않았을까? 알 도리가 없다. 온간 ‘이프’(if)는 아쉬움의 흔적일 뿐이다....
2007-11-14 22:11
올해 연말회식에도 찜!
도서출판 ‘새로운 제안’ 백광옥 대표의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누보 2007년 매년 11월 셋쨋주 목요일. 저는 직원들과 보졸레 누보 파티로 연말 회식을 합니다. 몇 해 전까지는 새롭게 한 해...
2007-11-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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