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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나의 색깔로도 빛나리
    업계의 트렌드 좇지 않고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가꾸는 법 한국 여성들은 유난히 ‘트렌드’에 민감하다. 패션업계가 자신들의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손쉽게 나눠 놓은 봄/여름, 가을...
    2008-07-30 22:19
  • [사용불가설명서] 휴대전화
    ■ 제품명 : 휴대전화 ■ 제품 용도 : 종이집게·보드게임도구·전동칫솔 ■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1. 회사에서 계속 울리는 전화에 쌓여가는 서류로 정신이 없는데 마땅한 종이집게가 없을...
    2008-07-30 22:18
  • 테크토닉 메이크업 뜬다
    ◎ 고아라와 장근석의 커플 테크토닉 댄스부터 가수들의 테크토닉 싱글 발매까지 올여름 대세는 테크토닉이다. 이에 발맞춰 테크토닉 메이크업도 뜨고 있다. 테크토닉 메이크업의 중점은 또렷한 눈매다. ‘에뛰드하우스’ 마케팅팀 하인...
    2008-07-30 22:17
  • 우리만 씽씽, 아이고 고소해라
    여행이 곧 일이다 보니 개별적으로 움직일 때가 많다. 그런데도 가만히 꼽아보니 전주 한옥마을과 한지박물관, 홍도와 흑산도, 환선굴, 양떼목장 등 패키지 여행의 기억도 꽤 여러 번이다. 패키지 여행의 절대 미덕은 저렴한 가격이...
    2008-07-30 22:17
  • 바닷게 노니는 ‘사평역’으로의 초대
    누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섬은 ‘잡섬’이라고. 잡초가 있듯 잡섬이 있다. 그건 섬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다. 한국에만 3400개, 흔하디흔한 게 섬이다. 인천 앞바다 승봉도는 ‘잡섬...
    2008-07-30 22:15
  • 귀신들은 왜 이리 나를 좋아할까
    베란다 밖 허공에 둥둥 뜨거나 생머리 풀어헤치고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나는 공포영화를 보지 않는다. 그냥 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 보지 않는다. 공포스러운 소설도 ‘절대’ 읽...
    2008-07-30 22:11
  • 제 이중생활이 소름끼쳐요
    Q 질식사 직전에 비명을 지르는 당신의 인격… 꼭 남편과 함께 전문가 상담 받으시라 결혼 13년차 40대 초반의 전업주붑니다. 평생 부모님 거역해본 적 없는 순종적인 장녀이자 공부 잘한...
    2008-07-30 22:08
  • 민감한 이열치열
    끈적이고 후끈한 날씨가 계속된다. 땀은 땀으로 이겨낸다는 말을 신봉하는 나는 은근슬쩍 발가락으로 그의 다리를 공략한다. “왜 이래. 더워 죽겠는데!” 단박에 몸을 뒤로 뺀다. 예상했던 대로다. 민망해하며 동작을 멈출 것인지, 치...
    2008-07-30 22:04
  • ‘한복 바비’의 변신
    장난감을 잘 모르는 이들도 ‘바비’라는 이름에는 익숙함을 느낀다. 상품 이전에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자리잡은 29㎝의 여신. 길고 날씬한 팔과 다리, 멍청하지만은 않은 얼굴과 미소를 가진...
    2008-07-30 22:01
  • [사루비아 9] 지중해
    글 그림 오영진.
    2008-07-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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