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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중생들에게 우엉두부조림을 권함
불경 <유마경>에 나오는 이야기다. 유마거사가 병에 걸렸다. 유마거사는 병을 숨기지 않고 “내가 병에 걸렸다”고 주위에 알렸다. 문수보살(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 병문안을 가서 어...
2007-10-18 21:44
욕설과 막말
바야흐로 욕설과 막말의 시대가 열렸다. 티브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패널들끼리 서로를 씹어주는 것으로 시청률을 올리고 사람들은 욕설과 막말에 대한 거부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런...
2007-10-18 21:45
고양이말 번역
우리 집에서 스밀라는 ‘시간 잡아먹는 고양이’로 통한다. 녀석의 기분을 맞춰 주려고 깃털 장난감을 흔들거나 털을 빗어 주거나 하다 보면, 한 시간은 뚝딱 지나가 버리니 말이다. 고양이와 ...
2007-10-18 21:42
조선간장처럼 진한…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 오면 함께 일했던 제자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청춘들만이 가지는 고민을 한 보따리 풀어놓지요. 사진가의 길을 먼저 걸은 제게 해답을 찾으려는 겁니다. 딱히 제가 ...
2007-10-18 21:41
대리들로 북적이네
김 대리는 책상을 들어엎을 뻔했다. 그의 얼굴은 달아올라서 홍당무로 변해 있었다. ‘여러 밤, 기껏 만들어놓은 기획안을 부장이 자기 이름만 달고 올려! 상까지 타! 이런 젠장.’ 속으로 부...
2007-10-18 21:36
[좀비의 시간21] 좀비의 연인
2007-10-18 21:32
교촌치킨 소스의 비밀은
한 이동통신 광고가 떠오릅니다. 한반도의 끝 마라도 근처에서 철가방을 든 배달원이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칩니다. 그들은 초등학생 시절 티브이에서 보았던 진짜 ‘배달의 기수’ 같은 제...
2007-10-18 21:32
‘왕과 나 정원’에 놀러 가세요
‘왕과 나 정원’에 놀러 가세요 ⊙창덕궁의 안전(임금의 처소)과 내자원(내시의 처소) 등을 재현한 도심 속 테마 정원인 ‘왕과 나’ 정원이 17일 수원 화성 장안문 옆 영화관광지구에 문을 ...
2007-10-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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