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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클리닉 vs 독고영재의 스캔들
    한국방송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이 1999년부터 8년 동안 400번에 걸쳐 매회 주입식으로 교육해준 덕분에, ‘이혼=4주간의 조정기간’이라는 공식과 ‘이혼은 절대 쉬운 게 아니다’라는...
    2007-09-05 17:33
  • 시트와 사이드 미러는 밀어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잘못된 운전 습관은 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피해를 더하는 촉매로 작용한다. 자신의 운전 습관 중 잘못된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자. ⊙ 차에 오를 때 보통 차에 ...
    2007-09-05 17:01
  • 중요한 계약 앞두고 모두 기분 좋아졌~어
    와인은 참 신비롭습니다. 알면 알수록 새롭고,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와인의 세계에 깊이 빠진 것은 1994년부터입니다. 당시 홍콩에서 근무하던 저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2007-09-05 17:06
  • <쇼바이벌>이여 서바이벌하라
    한국형 <아메리칸 아이돌>을 꿈꾸는 <쇼바이벌>(문화방송)이 초기의 비판을 자양분 삼아 의미 있는 성취를 조금씩 이뤄가고 있다.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 부활돼도 <쇼바이벌&...
    2007-09-05 16:58
  • 와! 정원이 있다
    지금은 유명한 소설가들이지만 십수 년 전만 해도 경상도 촌에서 올라온 청년이었던 세 남자가 있었다. 서울에서 그들이 처음 만난 것은 ‘충무김밥’이었다. 김 안에 녹색 시금치도, 노란 무...
    2007-09-05 16:59
  • 전쟁의 기술
    군대와 운전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남자들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자신이 얼마나 파란만장하게 죽도록 고생했는지, 어떤 극적인 사건들과 부대꼈는지 경쟁적으로 추...
    2007-09-05 16:57
  • 수만 피트 상공의 비빔밥
    비행기에서의 식사는 괴롭다. 비좁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작은 상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그릇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공간 구성을 기막히게 했다는 감탄이 들면서도, 앞뒤 좌석에 꽉...
    2007-09-05 16:55
  • 삽질, 농담과 정색 사이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두 여자가 깊은 산속에서 ‘삽질을 하고’ 있다. 한 여자가 너무 힘든다고 투덜거리자, “언니”라고 불리는 여자가 의젓하게 꾸짖는다. “여자라고 엄살부리면 ...
    2007-09-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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