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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엄정욱 152km ‘광속세이브’
     ‘광속구 투수’ 엄정욱(에스케이)이 최고 시속 152㎞의 강속구를 앞세워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엄정욱은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8회 1사에 나서 1⅔이닝 동...
    2005-08-16 23:44
  • 여자통일축구 북한팀에 0-2 패
    북쪽 여자축구는 역시 강했다. 김광민 감독의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1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 경기에서 ‘공격지향’의 전술과 조윤미 리은숙의 연속골로 남쪽대...
    2005-08-16 23:32
  • 독일월드컵 최종예선 “사우디도…팬들 가슴도…뻥 뚫어줘!”
    “두번 질 수는 없다.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겠다.”(박주영) “이번엔 이기러 왔다.”(이영표) 선수들은 저마다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상대는 지난 3월26일 담맘에서 한국에 치욕적인 0-2...
    2005-08-16 18:15
  • 한화 포수 신경현 “조성민 선배 한잔 사시죠”
    “성민이 형에게 소주 한잔 사라고 했어요.” 15일 조성민(32)의 극적인 국내 프로무대 데뷔 첫 승 뒤에는 한화 ‘안방마님’ 신경현(30)의 공이 반쯤은 섞여 있다. 신경현은 이날 현대와의 ...
    2005-08-16 18:13
  • 피지에이 ‘3각 황금분할’ 미켈슨 마지막 메이저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판도가 ‘3파전’ 형국으로 자리잡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 그리고 ‘왼손골프의 대명사’ 필 미켈슨(미국). ‘빅3’는 나란히 ...
    2005-08-16 18:12
  • 미켈슨, PGA ‘삼국지’ 시대 연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판도가 확연한 '3파전' 형국으로 자리 잡았다. 타이거 우즈(미국), 비제이 싱(피지), 그리고 필 미켈슨(미국) 등 '빅3'는 나란히 4승씩을 거두며 다승 공동선...
    2005-08-16 11:38
  • 에인트호벤, “이영표마저 보낼 수 없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이 이영표(28)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다시 한번 만류하고 나섰다.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발인터내셔날'은 16일(한국시간) '이영표가 ...
    2005-08-16 08:54
  • 미켈슨, 생애 두번째 메이저 제패
    필 미켈슨(미국)이 제87회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두번째 메이저 왕관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밸투스롤골프장(...
    2005-08-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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