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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축구 북한에 처음 이겼다
    한국 여자축구가 체증같은 ‘한’을 모두 풀었다. 안종관 감독의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대회 2차전에서 후반 32분 터진 박은...
    2005-08-04 22:33
  • ‘대∼한민국’ 누른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 세계최강" 4일 남북축구대결이 펼쳐진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응원 구호는 한국대표팀 경기때마다 나오는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이날 12년만에 이루...
    2005-08-04 21:22
  • 유럽 ‘다섯손가락’ 안에 박지성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호나우디뉴(FC바르셀로나), 안드레이 셰프첸코(AC밀란) 등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들과 ...
    2005-08-04 18:44
  • 다저스 투수와 앵커 ‘염문’ 시끌
    스포츠 스타와 그를 취재하는 여자 리포터 사이의 염문이 종종 세간의 화제가 된다. 1999년 일본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한 10대 후반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취재하던 ...
    2005-08-04 18:43
  • 박찬호 “에이고…” 이적 첫승 실패
    내셔널리그로 돌아온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4일(한국시각) 동시에 출격해 원정경기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승수쌓기에 실패했다...
    2005-08-04 18:40
  • 나이아가라 폭포 넘겼을까?
    2005-08-04 18:35
  • 박경완 “만수형 기록 곧 넘는다”
    “이만수 선배 기록이 이제 눈앞에 와 있네요. 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에스케이 ‘안방마님’ 박경완(33·사진)은 3일 삼성과의 대구 경기에서 개인통산 250호째 홈런포를 쏘아올린 뒤 이렇...
    2005-08-04 18:33
  • 박찬호 4년만에 156Km 강속구
    "소리도 97마일짜리 였습니다." 박찬호(32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속 156km(97마일)의 대포알 강속구를 뿌렸다. 박찬호는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왼손타...
    2005-08-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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