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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미, 티타임에서도 ‘유명 프로’ 대우
    10월 프로 전향설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는 가운데 위성미(15.미셸 위)가 처음 출전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프로' 선수나 다름없는 티타임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대회조직위...
    2005-07-27 10:25
  • 박지성, 맨유 데뷔 첫 골 기록
    부지런하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중원의 일개미’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세계적인 선수였다. 박지성이 26일 중국 베이징 궁런경기장에서 열린 맨유의 ...
    2005-07-26 22:34
  • 북한 남녀축구대표팀, 인천공항 통해 입국
    2005 동아시아연맹(EAFF)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남녀 축구대표팀이 26일 남녘 땅에 발을 내디뎠다. 리경일 단장이 이끄는 북한대표팀은 26일 오전 10시 고려항공(JS615)편으...
    2005-07-26 15:04
  • ‘골프황제’ 우즈, 상금왕 굳히기 출사표
    3년만에 상금왕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내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텃밭'에서 상금 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선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밤부터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
    2005-07-26 11:52
  • 위성미, 10월 프로전향설 ‘솔솔’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의 프로 전향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미국의 골프 전문방송 '더 골프채널'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자 칼럼을 통해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
    2005-07-26 11:17
  • “폭력 감독 벗어나려 전학까지…”
    1.누가 이들을 때리는가? 2.우리도 외박 나가고, 휴가 가요.3.학생인가? 프로선수인가?4.지도자가 우선 바뀌어야 한다5.“확 바꿔주세요” 들끊는 현장6.대학을 바꾸자, 연고대부터 제보가 ...
    2005-07-25 19:16
  • “명백한 범죄…실정법에 호소라도 해야”
    우리 사회는 민주화의 진전으로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일신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계는 그리 변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작년 연말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쇼트트랙 여자대...
    2005-07-25 19:13
  • “남일이형 자리 해낼 자신있다”
    본프레레호 승선 백지훈  “남일이 형 자리 해낼 자신있다.” 본프레레호에 처음 탑승한 ‘꽃미남’ 백지훈(FC서울)이 ‘대선배’ 김남일(수원 삼성)을 향해 본격적인 주전경쟁을 선언했다. ...
    2005-07-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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