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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아깝다 2실점’
    7이닝 2실점, 승패없이 물러나 박찬호가(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눈부신 호투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승리를 놓쳤다. 박찬호는 27일(한국시간) 미뉴트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
    2005-06-27 07:23
  • 김주연, US여자오픈 우승…한국인 세번째 ‘메이저퀸’
    박세리 박지은 이어 메이저대회 세번째…위성미는 20위권으로 김주연(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권위와 전통의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을 제패,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L...
    2005-06-27 06:58
  • 부산, 선두 인천 턱밑 추격
    울산 원정서 1-0 승리 골득실까지 똑같은 2위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2005 삼성하우젠 케이리그 1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안 포터필드 감독의 부산은 26일 문수...
    2005-06-27 00:2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 “킨·긱스 대체선수 박지성 키울것”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차세대 엔진.’ 앨릭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기술을 겸비한 박지성(24)을 장기간 팀의 주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인 것으로 밝...
    2005-06-26 18:55
  • 승부차기 ‘혈전’ 10-9까지 24명이 나서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눌러
    유럽축구의 소멸. 남미와 아프리카 축구의 강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종합성적표다.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는 2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케르크...
    2005-06-26 18:53
  • 서리나, 세계85위 무명에 ‘충격패’
    샤라포바 윔블던 16강 안착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24·세계 4위·미국)가 눈물을 흘렸다. 올해 오스트레일리아오픈, 2002·2003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던 서리나는 26일(한국시간) 영국 ...
    2005-06-26 18:51
  • 양궁 세계선수권 8년만에 금 싹쓸이
    정재헌·이성진 남녀 개인·단체 2관왕 코리아 궁사들은 역시 세계 최강이었다.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클럽데캄포 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 ...
    2005-06-26 18:48
  • 놀랍다! 미셸 위 메이저 최연소 우승 ‘눈앞’
    US오픈 4R 공동선두 출발 ‘장타소녀’ 미셸 위(15)가 큰 일을 해내고 있다. 미셸 위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체리힐스빌리지의 체리힐스컨트리클럽(파71·6749야드)에...
    2005-06-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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