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수비형 유격수’ 발붙일곳 없다?
    ‘그라운드의 야전사령관’, ‘내야수비의 핵’ 유격수. 환상적인 수비로 관중을 즐겁게 하는 자리다. 수비 부담이 많다 보니 방망이는 2할5푼만 쳐도 칭찬을 받는다. 그런데 올 시즌 국내 프로...
    2005-05-03 18:59
  • 역대 최고 유격수들 “우리를 뛰어 넘어라”
    공격-수비-주루 능력을 두루 갖추고 때론 농구의 포인트 가드처럼 팀을 이끌기도 하는 유격수. 역대 한국 야구 최고의 유격수는 누굴까? 각 방송사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의 도움말을 바탕으로...
    2005-05-03 18:57
  • 문지기 눈 가리기?
    2005-05-03 18:53
  • 후인정-김세진 동갑내기 맞수대결
    현대캐피탈-삼성화재 5일 챔프1차전 두 노장 공격파괴력 따라 승패 갈릴듯 후인정(현대캐피탈)과 김세진(삼성화재). 1974년 호랑이띠 동갑에 중학교 때까지 세터, 지금은 나란히 ...
    2005-05-03 18:50
  • 송진우 ‘불혹의 나이’ 맞아?
    선발 6경기중 1경기 빼곤 2점이상 안내줘 “한 마디로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과 같은 선수죠.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르는 그런 선수지요.” 프로...
    2005-05-03 18:44
  • “태극듀오, 불가능을 걷어차라”
    에인트호벤, 5일새벽 AC밀란과 2차전 1패 부담속 히딩크식 벼랑끝 전술‘기대’ ‘차 떼고, 포 떼고, 남는 것은 정신력이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이 5일(...
    2005-05-03 18:40
  • 하승진 “국가대표 뛰기엔 NBA 기반 부족”
    하승진, 야오밍 예로들며 우회표명 “대표팀에서 뛰면 영광이지만 아직 팀에서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막내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
    2005-05-03 18:34
  • 여자축구 희망 박은선 성인무대 첫경기서 ‘골’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박은선(19·서울시청)이 성인 무대 데뷔골을 넣었다. 박은선은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클럽초청 서울국제여자축구대회 도쿄 선발팀과의 개막전에서 1...
    2005-05-03 18: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