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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 삼보, 사령탑 없어도 쌍탑 있다
튄공잡기 47-25. 사령탑은 없었지만 ‘쌍탑’이 있었다. 티지(TG)삼보가 김주성(23점·11튄공)과 자밀 왓킨스(31점·20튄공)의 높이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원주 티지삼보는 8일 원주 ...
2005-04-08 22:10
고교야구 ‘진품명품’ 가린다
청룡기·황금사자기·봉황기 휩쓸던 그때 그 팀들 지금으로부터 30~40년전. 프로야구도, 프로농구도 없던 시절. 민초들은 고교야구 명문들이 보여주는 명승부에 웃고 울었다. ‘역전의 ...
2005-04-08 18:45
‘클래식 더비’‥ 숨죽인 마드리드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 11일새벽 맞대결 스페인 ‘최고 라이벌전’‥ 선두 다툼까지 후끈 ‘다 져도 좋다. 이 경기만은 이겨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전’ 레알 마드...
2005-04-08 18:26
‘예비역’ 이동국 제대 축포 쏜다
내일 포항 복귀 신고식‥ 후반 교체 출전 할듯 “이동국, 포항 복귀전에서도 발리슛을!”(포항 스틸러스 홈페이지) 광주 상무에서 병역의무를 마친 ‘발리슛의 황제’ 이동국이 친정팀 ...
2005-04-08 18:19
석주일 감독대행 “첫술부터 배불러”
연세대, 중앙대 대파 MBC배 우승 ‘초짜 감독대행’이 ‘돌아온 감독’을 눌렀다. 석주일(32) 감독 대행의 연세대는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05 MBC배 대학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최...
2005-04-08 18:15
선발 임창용 ‘혼쭐’…삼성 연승 제동
홈런에 폭투까지 엘지에 올 첫승 헌납 두산 선발 랜들 한화전 호투 벌써 2승 “잠수함 투수의 공은 철저히 밀어쳐라!” 엘지가 7일 열린 2005 삼성 파브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야구...
2005-04-08 00:05
프라이드 도전 윤동식 “필살기 준비 끝”
23일 일 오사카돔서 데뷔전 그라운드 기술로 승리 장담 “내 긴 다리에 걸리면 사쿠라바는 끝이다.” 유도 스타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윤동식(33)이 자신감에 찬 출사표를...
2005-04-07 18:52
첼시, 거미손 혼 구멍냈다
칸이 골문지킨 뮌헨에 골폭죽 4-2승, 밀란’ 형제 대결은 AC의 승리로 잉글랜드의 부자구단 첼시와 이탈리아의 세리에A 선두 AC밀란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005-04-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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