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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3일 전적
2005-04-03 20:00
삼성 심정수, ‘60억원의 사나이’ 만루포
FA 최대 몸값 삼성 심정수 ‘펑’…선동열 감독 2연승에스케이 산체스 현대전 6이닝 2실점 한국무대 첫승 올시즌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연봉왕’ 심정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대구 안...
2005-04-03 19:45
구대성 로스터 진입
미 프로야구 4일 개막 구대성(37·뉴욕 메츠)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출전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메츠 구단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둔 3일(한국시각) 구대성을 ...
2005-04-03 19:42
부활 클레이스테르스 손목부상딛고 나스닥오픈 정상
사라포바, 천적 만나 0-2 완패 부상에서 돌아온 전 세계랭킹 1위 킴 클레이스테르스(벨기에)가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를 꺾고 남녀프로테니스(ATP·WTA) 나스닥 100오픈 ...
2005-04-03 19:37
허정무 감독의 전남, 전북 꺾고 6게임만에 첫승
진돗개 웃다 첫 선발 출장 FC서울 박주영 절묘한 자유차기 실패 ‘거물신인’ 박주영(20·FC서울)이 첫 선발 출장해 90분 전 경기시간을 소화하며 분투했으나 골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
2005-04-03 19:34
현대 “맞수엔 질수없다” 삼성꺾고 1위고지 탈환
‘겁없는 신예’ 박철우(20)가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며 기적같은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천안 현대캐피탈은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케이티앤지 2005 브이리그 남자부 대...
2005-04-03 18:34
단테 잡은 ‘신산’ 신선우
신선우 케이씨씨 감독은 의뭉(?)스럽다. 좀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허허실실’한 화법에다 급하고 높낮이가 심한 말투, 얘기를 하다가도 화제가 갓길로 새기 일쑤다. 뭔가 한참 들었다 ...
2005-04-03 18:27
배영수 개막 완봉투…선동열 감독 첫승
삼성의 토종 에이스 배영수(24)가 개막전 완봉 역투로 올해 사령탑으로 데뷔한 `사부' 선동열(42) 감독에게 첫 승을 선사했다. 배영수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PAVV 2005 프로...
2005-04-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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