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대표팀·클럽 상생 대안을
    박주영 차출거부 계기 구단 목소리 세질듯 협회 중심 벗어나 새 소집규정 만들어내야 대표팀이 먼저냐, 클럽팀이 우선이냐? 프로축구 FC서울 구단이 박주영(20)을 수원컵 4개국 ...
    2005-03-17 18:09
  • 차범근 등 명예전당 첫 주인공
    선수부문 만장일치‥ 월드컵기념관 개관식때 헌액 공헌자부문엔 정몽준·히딩크·김화집등 3명 선정 김용식(작고) 홍덕영(84) 이회택(59) 차범근(52) 등 한국 축구 123년 역사를 빛낸 ...
    2005-03-17 18:03
  • “1차전 무조건 잡아라”
    KTF-삼성 18일 6강PO 첫대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4강행은 무난하다.”(추일승 케이티에프 감독) “큰 무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우리가 낫다.”(안준호 삼성 감독) 18일 ...
    2005-03-17 17:57
  • “여자프로농구 수준 높여라!”
    낮은점수·속공 실종에 경기흥미 떨어져 고의반칙 엄격 제지해 공격농구 유도해야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가 우리은행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낮은 득점력과 속도감 떨...
    2005-03-17 17:55
  • 후인정·구민정 올스타투표 남녀 최다득표
    후인정(현대캐피탈)과 구민정(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부 최다득표를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월26일~3월16일 올스타 온라인투표를 실시한 결과, 남자부에서...
    2005-03-17 17:44
  • 울산 “다 잡았다 놓쳤네”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 포항과 1-1 무승부 [4판] 추가시간 때 터진 이따마르의 그림같은 자유차기 ‘한방’이 포항을 살렸다. 포항 스틸러스는 16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
    2005-03-16 21:27
  • 우리은 ‘쌍탑’ 삼성 추격 ‘싹뚝’
    김계령·이종애 앞세워 3번째 우승 김영옥 침패인전서도 MVP “꽝! 꽝! 꽝!” 3문의 대포가 불을 뿜었다. 코트는 온통 꽃가루와 황금빛 색실로 뒤덮였다. 모두 우리은행을 위한 ...
    2005-03-16 18:39
  • 은퇴하는 숨은 공신 조혜진
    무릎 부상 불구 1·2차전 악착수비 이끌어 축포가 터졌을 때 우리은행 조혜진(32)은 코트에 있었다. 박명수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그를 코트로 올려 14년 동안의 수고에 고...
    2005-03-16 18:3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