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대물’ 박주영 FC서울 입단
    “K리그 찍고 빅리그 간다”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박주영(20)이 프로축구 FC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서울은 28일 고려대 2학년에 올라갈 예정이던 박주영과 올해부터 2007년까...
    2005-02-28 18:21
  • ‘퓨전 스포츠’가 뜬다
    두종목 장점결합‥ 프리테니스·그라운드골프 인기 티볼·파워 라이저등 이색 스포츠도 마니아 늘어나 ‘김밥에 치즈, 팝 클래식, 사극 속의 신세대 감각 대사….’ 정통에 이질적인 요...
    2005-02-28 18:12
  • 여자농구 28일 전적
    2005-02-28 18:04
  • ‘김세진’, ’후인정’ 동갑내기 부활하기
    31살 김세진·후인정 노장투혼프로 원년 우승 이들 손끝에 남자프로배구 원년 우승의 키는 31살 동갑내기 노장 김세진(삼성화재)과 후인정(현대캐피탈)의 손에 달렸다. 대전 삼성화재...
    2005-02-28 18:00
  • 눈앞서 놓친 나상욱 첫승
    연장서 오길비에 우승컵 내줘 극적인 연장전 합류, 2번째 연장 접전 끝 패배. 나상욱(21·사진·코오롱 엘로드)이 ‘불꽃’ 투혼을 발휘했으나 손아귀까지 들어왔던 생애 첫승을 움켜잡...
    2005-02-28 17:55
  • 박지성-차두리 시즌3호골 ‘합창’
    소속팀 각각 3-0 대승 박지성(PSV에인트호벤)과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나란히 시즌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프로축구 SC히렌벤과의 원정경기에...
    2005-02-28 17:50
  • 박주영, 프로축구FC 서울 전격 입단
    '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20.고려대)이 프로축구FC 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 서울은 28일 박주영과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계약기간 3년에 K리그 규정상 첫 해 신인 최고 대우인 ...
    2005-02-28 13:13
  • 프로농구 27일 전적
    2005-02-27 21:2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