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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기기 위해 왔다”
"쿠웨이트전 때처럼 하면 승산이 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박지성(에인트호벤)이 22일(한국시간) 오전 4시 팀 동료인 이영표 및 ...
2005-03-22 07:41
사우디 ‘약한고리’는 역시 뒷공간
오는 26일(한국시간) 새벽 한국축구대표팀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벌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아킬레스'건은허술한 수비라인인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근 담맘에서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핀란...
2005-03-22 07:40
단테 열고 버로 끌고 SBS 5년만에 4강행
“버로! 버로!” 4쿼터 말미 경기장 한켠에 자리잡은 200여 에스비에스 응원단은 주니어 버로의 이름을 연호했다. 관중은 주인공을 알아봤다. 에스비에스엔 단테 존스만 있는 게 아니었다. ...
2005-03-22 01:54
4번타자 ‘장기집권’은 없다
두산 김동주·한화 김태균만 재신임 생존률25%‥ 6개구단 새얼굴 실험 대부분의 프로야구 구단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공격의 간판인 4번 타자의 권력교체를 실험하고 있다. 구...
2005-03-21 18:17
토종 최고센터 자존심 대결
TG 김주성-삼성 서장훈 4강 PO서 만나 도플갱어(Doppelganger)란 말이 있다. 분신이란 뜻의 독일어이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이 분신과 마주치면 분신의 주인은 숨지게 된다는 전설이 ...
2005-03-21 18:09
김병현 1이닝 ‘완벽투’
2주만에 피츠버그전 등판 무안타·무실점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이 오랜만에 나선 경기에서 호투했다. 김병현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맥케니필드에서 열린 ...
2005-03-21 18:04
‘사우디 예방주사’ 힘겹게 통과
한국 축구가 기분 좋게 사우디아라비아에 입성했다. 조 본프레레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나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복...
2005-03-21 18:01
강수연 막판 삐끗 “아깝다 첫승”
세이프웨이 공동3위‥ 소렌스탐2승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총상금 140만달러)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시...
2005-03-21 17:59
싱 2주만에 ‘랭킹1위’ 복귀
최경주는 시즌 첫 톱10 올라 비제이 싱(피지)이 15일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싱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
2005-03-21 17:57
개썰매 푹빠진 박승훈씨 “제왕아 달려라"
박승훈(인천시 서구 간석동)씨는 지난해 9월 다니던 토목회사에 사표를 냈다. 어릴 적부터 개를 유난히 좋아하던 그가 2년 전부터 개썰매의 재미에 푹 빠진 것이 발단이었다. 5일부터 6일까...
2005-03-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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