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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만, ‘필살기인 킥으로 승부건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의 필살기는 킥으로 알려졌다. K-1 데뷔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훈련 중인 최홍만은 9일 일본 언론에 훈련하는모습을 공개하면서 긴 다리와 큰 발을 이용한 킥을 필살기로 연마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03-10 10:44
  • PGA투어, “벙커샷은 나상욱에게 배워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의 벙커샷을 동영상까지 곁들여 홈페이지( www.pgatour.com )에 교본(tips)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상욱은 젖어있는 벙커에 볼이 굴러떨어졌을 ...
    2005-03-10 10:35
  • 박찬호 “최고의 투심패스트볼(two-seam fastball) 던졌다”
    두 번째 등판 호투…수비난조로 3이닝 3실점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 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도 수비 난조로 3점을 내줬다. 박찬호는 10...
    2005-03-10 08:13
  • 에인트호벤, 챔피언스리그 8강 안착
    `태극듀오' 박지성과 이영표가 뛰는 PSV 에인트호벤이 AS 모나코를 따돌리고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특히 박지성은 결정적인 슈팅과 두번째 골의 ...
    2005-03-10 08:10
  • 박주영 데뷔전 ‘절반의 성공’ 평가
    '아직은 미완성...가능성은 무궁무진'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울)의 프로축구 데뷔 무대에 대한 지도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의 삼성 하우젠컵2005 홈 개막전에서 ...
    2005-03-09 23:40
  • 박주영 “긴장감없이 데뷔전 치렀다”
    "몸싸움에 주눅들지 않고 부딪혀야만 한다." 축구팬들의 열광적인 기대 속에 9일 대구 FC를 상대로 프로축구 K리그 데뷔전을치른 박주영(20.FC 서울)은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 ...
    2005-03-09 23:00
  • 본프레레 감독 앞에서 데뷔전 치른 박주영
    47분간의 활약이었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불어닥친 '박주영 효과'는 초봄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웠다.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울)이 마침내 아마추어의 때를 벗고 프로선수로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박...
    2005-03-09 22:22
  • 박주영의 발놀림에 상암벌 숨죽이다
    박주영 데뷔전 절묘한 몸놀림 ‘합격점’ FC서울 0-1 패배불구 경기장 활력충전 [5판] 다른 선수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현란한 공 터치. 경기장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그리고 빠르고...
    2005-03-09 22:21
  • 초보관중 불러모은 ‘박주영 효과’ 톡톡
    [4판] 9일 ‘거물 신인’ 박주영의 프로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FC를 맞아 치르는 FC서울의 개막전에 당초 구름관중이 모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2만4863명이 입장했다. 지난해 개막전 관중 4만3천여명에 비...
    2005-03-09 22:20
  • “KCC마저…” SBS 15연승 제물
    전구단 상대승리…‘괴물단테’ 역시 위력 오리온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4판]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막강 공격력의 케이씨씨마저도. 안양 에스비에스(SBS)가 9일 전...
    2005-03-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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