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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올해는 내 맘대로 한다”
    "지난 시즌에는 여러 말을 따르다 후회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내 맘대로 할 것입니다." 28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은 새로운 시즌을 ...
    2005-01-28 10:17
  • 보스턴 레드삭스 저주받은 공, 9만3500달러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 월드시리즈 우승 을 안겨준 공. 덕 민트키에비치가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면서 새삼스럽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공은 1918년 이후 '밤비노의 저주'에 시달리던 보스턴이 86년만에 월드시리즈...
    2005-01-28 09:46
  • 김승현-존슨 합작 오리온스 3위 ‘점프’
    오리온스가 에스비에스를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대구 오리온스는 2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네이트 존슨(16튄공)과 김승현(13점·11도움)의 콤비 플레...
    2005-01-27 23:21
  • 사핀, ‘황제’ 페더러 꺾고 결승행
    26연승을 달리던 불세출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러시아의 `다혈질' 마라트 사핀(랭킹4위)에게 무릎을 꿇었다. 사핀은 2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부 단식 준결승에...
    2005-01-27 23:09
  • 여자농구 27일 전적
    2005-01-27 19:30
  • 패더러 26연승 사핀이 마침표
    4시간28분 혈투끝 승리 26연승을 질주하던 ‘테니스 황제’ 로거 페더러(23·스위스)가 무너졌다. 그를 침몰시킨 주인공은 세계랭킹 4위인 러시아의 강호 마라트 사핀(25). 4번 시드인 ...
    2005-01-27 19:07
  • 금호생명 공동 3위 국민은행 꺾고 2R 마무리
    금호생명이 국민은행을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서며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인천 금호생명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포인트 가드 김지윤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 국민은행을 77-72...
    2005-01-27 19:06
  • 박주영에 의한…박주영을 위한…카타르대회 우승
    또 2골 추가 화끈 마무리대표발탁론 후끈 불질러 “당장 대표팀에 발탁해도 무리가 없다.”(신문선 〈SBS〉 해설위원) “갑작스런 대표팀 합류가 반드시 득은 아니다.”(서현옥 축구협...
    2005-01-27 19:01
  • 이천수·박지성·이영표 ‘피스컵’온다
    7월 보카 주니어스·올림피크 리옹 등 유명팀 대거 참가 박지성·이영표와 이천수의 맞대결을 볼 수 있을까?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의 페에스베(PSV)에인트호벤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클럽 팀들이 7월 한국에 모여 ...
    2005-01-27 17:47
  • 24분 뛰고 28득점 방성윤 최고기록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올 시즌 최고의 슛 감각을 뽐냈다. 미국프로농구(NBA) 하위리그인 엔비디엘(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은 27일(한국시각)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콜럼버스 리버드래곤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올 시즌 ...
    2005-0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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