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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왕 초읽기 ‘-75’
    프로농구 통산기록 다시 쓰는 서장훈 ‘골리앗’ 서장훈(30·삼성)이 올 시즌 ‘기록의 사나이’로 변신했다. 23일 7시즌 만에 국내선수 최초로 7000득점을 넘어선 서장훈(7002점·295경기)은 ...
    2005-01-26 19:46
  • 새내기 양동근·이정석 ‘올스타’ 동반출전
    감독추천…신인왕 경쟁 ‘전초전’ ‘새 별이라 더 반짝인다.’ ‘새내기’ 양동근(모비스)과 이정석(SBS)이 올스타로 떴다. 올 시즌 프로에 뛰어들어 팀의 주전 가드 자리를 꿰차고 신인...
    2005-01-26 19:43
  • 꼬리문 뱃고동
    26일 오스트레일리아의 건국일을 맞아 수백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지역 명물인 오페라하우스를 지나쳐 시드니 항을 달리고 있다. 건국일 행사는 1788년 이날 영국의 아더 필립 선장이 백인으...
    2005-01-26 19:41
  • 로딕, 대븐포트 “나도 4강” 합창
    최고 시속 230㎞의 강 서비스에 서비스 에이스 17개. 앤디 로딕(미국)은 역시 ‘광속 서버’였다. 2번 시드 로딕은 26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05 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26번 시드 니콜라이 다비덴코(...
    2005-01-26 19:40
  • <북 “국제경기 선전땐 파격대우”>외...
    북 “국제경기 선전땐 파격대우” ◇ …북한이 2006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당근책을 펴고 있다. 26일 북한 체육지도위원회 한 간부는 일본 과 한 서면 인터뷰에서 “월드컵 최종예선을 포함해 국제경기에서 활약한 대표팀 선수...
    2005-01-26 19:36
  • 박지성 득점포 재가동
    암스텔컵서 5개월만에 ‘꿀맛’ 박지성(PSV에인트호벤·사진)이 네덜란드 암스텔컵(FA컵)에서 오랜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박지성은 26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네덜란드 2부 리그 F...
    2005-01-26 19:31
  • “김선용 테니스계 지형 바꿀것”
    호주오픈 홈페이지 주니어 우승후보 지목타이틀 쥐면 아시아 최초…“유럽강세 흔들” “김선용의 등장으로, 유럽세가 지배하는 테니스 코트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
    2005-01-26 19:25
  • 도로공사 여자배구 2연승
    도로공사가 여자배구 2005 브이(V)-리그 시범경기에서 겨울 배구리그 5연패를 이룬 현대건설을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송이(12점)와 박미경(16점), 임유진(16점)의 활약으로 ...
    2005-01-26 19:23
  • 대표팀 ‘수비 핵’ 유상철 쿠웨이트전 못 나설듯
    본프레레호의 중앙 수비는 누구?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국가 대표팀의 공격수는 넘치는데 비해 수비수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전지훈련 동안 김진규(전남)는 결정적 실수를 저질렀고, 유경렬(울산)은 수비 지휘 능력에서 만족할 만...
    2005-01-26 19:20
  • 피닉스 3점슛 잔치
    16개 명중 뉴욕 무너뜨려 “완전히 색다른 농구였다. 경기 내내 3점포만 쏴 올렸다.” 피닉스 선스의 3점포 16개를 맞고 무너진 뉴욕 닉스의 가드 스티븐 마버리(11점·9도움)는 고개를 저었다. 피닉스가 26일(한국시각) 뉴욕 매...
    2005-01-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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