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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대표팀만 생각…꼭 메달 따겠다”
“메달 따는 게 목표다. 태극마크를 달았으니 나라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승엽 선수) “국민과 야구팬들의 올림픽야구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 한국 특유의 조...
2008-08-01 18:41
[스포츠화보] 죽었나 살았나
1루에 있던 리키 윅스(23·밀워키 브루어스)가 1회 후속타자 크랙 카운셀이 친 타구가 잡히면서 재빨리 귀루하려했으나 1루수 데릭 리(25·시카고 컵스)에 의해 먼저 아웃되고 있다. 브루어스...
2008-08-01 18:36
올림픽대표 이대호 ‘홈런 출사표’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거포 이대호(26·롯데)가 홈런포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대호는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3-3으로 맞선 2회 2사1루에서 상대 투수 이혜천의 시속 146㎞의 직구를 ...
2008-07-31 23:23
대표 탈락 김태균·윤석민 “실력은 내가 짱”
2008 프로야구가 31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전반기 프로야구의 특징은 △롯데의 흥행을 앞세운 400만 관중 돌파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4강 싸움 △개인타이틀 경쟁의 새로운 구도 형성으...
2008-07-31 18:28
장원준 완투승 “마음 편히 휴가갑니다”
“휴가 때 잘 먹고 잘 자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싶다.” 장원준(23·롯데)이 홀가분하게 여름 휴가를 가게 됐다. 장원준은 다른 구단과 달리 올스타전 휴식기간인 일주일 동안 선수들에...
2008-07-31 00:45
불 붙은 ‘마무리’ 삼국지
전반기 마감을 앞둔 프로야구에 팀간 순위 다툼과 함께 마무리 경쟁도 불이 붙었다. 특히 치열한 4위 싸움을 펼치는 삼성 오승환·한화 토마스·기아(KIA) 한기주의 경기 매듭짓기 솜씨 대결이...
2008-07-30 21:16
3천안타 친 이치로 “내 꿈은 50살 선수”
“목표는 45살, 꿈은 50살” 미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34·사진)는 선수생활을 언제까지 하고 싶느냐는 현역 최고참(45)인 동료선수의 물음에 이런 거대한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2008-07-30 19:44
날개단 사자, 누가 막을쏘냐
삼성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돌아온 에이스’ 우완 배영수는 29일 대구구장에서 ‘국가대표 에이스’ 좌완 김광현(SK)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삼성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2008-07-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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