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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방망이 터지니 별명도 ‘펑펑’
    볼카운트 2-2. 다음 볼이 볼로 판정되자 볼카운트를 착각했는지 1루로 걸어가려다 순간 멈칫한다. 누리꾼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곧바로 자판놀이가 시작된다. 일명 ‘김태균 별명짓기...
    2008-07-03 18:24
  • ‘굿바이 리마타임’
    경기가 살얼음판을 달릴 때 그는 모자를 접어 하늘을 향해 닭벼슬처럼 쓰고 주문을 외웠다. 어린 투수들이 패전의 아픔을 곱씹을때는 달려가 큰 소리로 격려했고, 경기전 관중들 앞에서는 음...
    2008-07-03 18:15
  • ‘보직변경’ 황두성, 2개월만에 ‘선발승’
    우리 히어로즈 황두성(32)은 지난 5월 이광환 감독을 찾아 자진해서 팀소방수를 맡았다. 경기 중반까지 앞서다가 뒷문불안으로 팀이 역전패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 한달 반 정도의 마무리 ...
    2008-07-02 23:41
  • 김인식 감독 “한화가 SK 적수라고? 개뿔이…”
    “또 왜 이래~. 강하긴 개뿔이 강해.” 최근 프로야구에 ‘절대강자’로 통하는 에스케이(SK)에 힘으로 맞설 팀이 한화 뿐인 것 같다는 말에 대한 김인식(61·사진) 한화 감독의 답이다. 김 감...
    2008-07-02 19:45
  • “히어로즈 7일까지 가입금 내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전 우리 히어로즈 구단에 “7일까지 프로야구 구단 가입금 1차 납입액을 지급하지 않으면 야구규약대로 처리한다”는 내용증명서를 보냈다. 하일성 야구위 사무총...
    2008-07-02 19:42
  • ‘선발 대신 불펜’ 찬호 행운의 구원승
    미국프로야구 엘에이(LA) 다저스 박찬호(35·사진)가 행운의 구원승으로 시즌 4승(2패1세이브)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각)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2008-07-02 19:39
  • 김태완 4타점 ‘곰 잡았다’
    후반기 승부의 분수령이 될 7월 첫날, 4위 한화와 5위 삼성이 각각 2위와 3위를 잡으며 치열한 4강 싸움에 불을 붙였다. 한화는 1일 안방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김태완의 결...
    2008-07-02 00:24
  • 다카쓰, 한·미·일 모두 구했다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모두 세이브를 거둔 투수가 나왔다.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인 다카쓰 신고(40)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엘지전에 포수 김...
    2008-06-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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