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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우리 “이승엽 부진은 스윙 폼 때문”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에 대해 소속팀 수석코치가 `스윙 폼에 문제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8일 보도했다. 이하라 하루키(59)...
    2008-04-08 09:56
  • 롯데·SK ‘선발 위세’ 삼성·우리 ‘불펜 막강’
    선발승수로만 보면, 롯데·SK·삼성·우리의 마운드가 ‘맑고’, LG·두산·한화는 ‘흐림’이다. ■ 선발진의 힘 =롯데 돌풍의 뒤엔 강력한 선발진이 있다. 송승준은 6일 엘지(LG)전에서 4피안타로 ...
    2008-04-07 19:17
  • 송승준 12K 첫 완봉 “명환이형 봤지!”
    송승준(28·롯데)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의 빛나는 투구로 국내 복귀 첫 완봉승을 신고했다. 송승준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엘지(LG)전에서 최고구속 145㎞ 직구와 117...
    2008-04-06 19:02
  • 이승엽 3경기째 침묵 “안풀리네”
    만 19살의 프로 2년 차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가 7번 타순에서 만루홈런을 치는 경기에서 이승엽(32)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승엽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센트...
    2008-04-06 18:57
  • 송승준 완봉…롯데, 5년만에 박명환 격파
    `로이스터 매직'으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송승준의 완봉 역투 속에 5년동안 자신들을 괴롭혔던 `천적'마저 격파했다. 롯데는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8삼...
    2008-04-06 18:14
  • 병규는 2타점…승엽은 3경기 연속 무안타
    이병규(34.주니치 드래곤스)와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그리는 희비 쌍곡선은 계속됐다. 이병규는 6일 나고야 돔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홈경기에서 ...
    2008-04-06 16:43
  • 우리, 5연승으로 단독 1위
    최약체로 꼽히던 신생팀 우리 히어로즈의 초반 돌풍이 무섭다. 히어로즈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좌완 에이스 장원삼의 호투와 ...
    2008-04-05 20:14
  • 구세주 류현진 1실점 ‘완투쇼’
    에이스 류현진(21)의 완투+외국인 타자 클락의 데뷔 결승홈런=개막 5연패 탈출. 명장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지난 시즌 3위 팀 한화가 개막 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의 방정식이었다. ...
    2008-04-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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