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뜻밖의 대포 - 잘막은 불펜
    소리는 동쪽에서 내고, 서쪽을 공격하는 식이었다. 에이스 류현진(20·한화)이 대만전 선발로 나섰고, 박찬호(34·LG 다저스)가 중간계투로 나와 둘이 8이닝을 책임졌다. 류현진은 줄곧 일본전...
    2007-12-02 19:12
  • 오승환 탈락, 마무리 ‘비상’…올림픽야구 1일 대만전
    베이징 올림픽야구 예전 한국 올림픽야구팀 마무리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오후 2시 대만과의 베이징올림픽 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부동의 특급 마무리 ‘돌부처’ 오승환(25·삼성)이...
    2007-11-30 19:25
  • 야구 삼국지 ‘말을 아껴라’
    말을 아껴야 산다. 다음달 1일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궈타이위안(45) 대만 감독은 29일 타이중구장에서 한국기자들과 만나 입을 채웠다. 그는 “투...
    2007-11-29 19:23
  • “일 야구대표팀 화력 약하다고?”
    호시노 감독, 대만 언론에 발끈
    “200m를 날려도, 그라운드홈런이어도 1점은 1점이다.” 호시노 센이치(60) 일본 올림픽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의 화력부족’에 대해 발끈했다. 그는 지난 26일 대만 타이중구장에서 6대의 ...
    2007-11-27 19:06
  • 롯데,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영입
    롯데 자이언츠가 프로야구 사상 처음 외국인 감독시대를 열었다. 롯데는 26일 강병철 감독의 후임 사령탑으로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출신 제리 로이스터(55)를 영입했다고 ...
    2007-11-26 19:14
  • 신상우 KBO 총재 ‘공수표’ 남발 궁지에
    말 앞세워 ‘생색내기’ 급급야구팬들 집행부 비판 쇄도 “뭐~, 1년이나 그랬는데요.”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한 프런트의 이 말은 막막한 팀 분위기를 보여준다. 25일 8억여원 정도의 올 ...
    2007-11-22 18:48
  • 오가사와라, 일 야구 2년연속 MVP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4)가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최고선수로 우뚝 섰다. 오가사와라는 20일 후쿠오카 시내 호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총회에서 기자단 투표로 센트...
    2007-11-21 18:33
  • 톰 글래빈, 돈대신 연고팬·가족 품에 안겼다
    그가 선택한 것은 돈이 아니라 연고지와 가족이었다. 메이저리그 21년 차의 좌완 선발 톰 글래빈(41)이 20일(한국시각) 16년간 몸담았던 친정팀 애틀랜타로 돌아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
    2007-11-20 15: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