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비운의 천재투수’ 앤키엘, ML 괴력타자로 돌아오다
한 시즌 11승을 거뒀던 투수가 타자로 전향해 한 경기 2개의 홈런을 쳐내는 등 막강한 타력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세인트루이스 중견수 겸 2번타자 릭 앤키...
2007-09-07 18:26
비온 뒤…‘4강’이 굳는다
우천 리그에도 ‘빅매치’가 있다. 비로 연기됐던 정규 리그 경기들을 재편성해 4일부터 시작한 우천 리그가 초반부터 짓궂은 날씨로 ‘재연기’되며 울상을 짓고 있다. 올 시즌 400만 관중에 ...
2007-09-06 18:52
타격왕 경쟁 혼전 안갯속
2007 프로야구 타격왕은 누가 될까. ‘아직은 알 수 없음’이 정답이다. 8월말까지 타격왕은 이현곤(KIA) 독주체제였다. 하지만 이현곤이 주춤하면서 시즌 막판 하루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2007-09-05 19:39
“어딜 들어와”
밀워키 브루어스 2루수 리키 윅스(위)가 5일(한국시각) 열린 안방경기에서 3회 휴스턴 애스트로스 브랜든 배키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뒤 공을 1루로 뿌려 더블아웃에 성공하고 있다. 밀워...
2007-09-05 19:30
승엽 앞에서 병규 만루포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가 일본 진출 첫 만루홈런포를 터뜨렸다. 소속팀 주니치가 센트럴리그 선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2경기 차로 뒤진 채 맞은 4일 나고야돔. 이병규는 중요한 시기...
2007-09-04 23:55
벼랑끝 LG ‘운명의 5연전’
LG가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지난주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내다가 주말 ‘4강 티켓’ 맞상대인 한화와 이른바 ‘준준플레이오프’에서 2연패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LG는 현재 4위...
2007-09-04 18:53
우천리그 ‘4강햇살’ 반전 있을까
프로야구 ‘우천리그’가 4일부터 시작된다. 우천리그란 비로 순연된 남은 경기를 말한다. 팀당 적게는 14경기에서 많게는 26경기까지 남았다. 그만큼 일정이 들쭉날쭉하고 이동도 잦다. 막바...
2007-09-03 19:19
끈기의 롯데, 두산에 재역전승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두산전. 선발 손민한(롯데)과 맷 랜들(두산)이 맞대결을 벌인 경기 중반까지 두팀은 2점홈런(로베르토 페레즈·롯데)과 솔로포(고영민·두산)를 한번씩 주고 ...
2007-09-02 19:4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