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타격1위’ 이현곤, 꼴찌 기아의 ‘일등 자존심’
    “이제 슬슬 욕심이 나는데요.” 2002년 프로에 데뷔한 이현곤(27·KIA)이 지난해까지 거둔 타율은 0.258. ‘평범한’ 그도 한때는 ‘비범한’ 유망주였다. 이현곤이 고교 3학년이던 1997년, 최희...
    2007-08-15 21:29
  • 김병현, 1회도 못채우고 ‘핵잠’ 침몰
    갑작스런 이적에 따른 후유증인가? 김병현(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애리조나 이적 뒤 두번째 등판에서도 조기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김병현은 15일(한국시각) 플로리다 말린스 ...
    2007-08-15 20:38
  • 김병현, 1회 강판 수모 …⅓이닝 4실점 패전
    김병현(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이달 초까지 몸담았던 친정팀 플로리다 말린스를 상대로 이적 후 첫 승에 도전했지만 최악의 피칭으로 패전 멍에를 썼다. 김병현은 15일(한국시...
    2007-08-15 11:58
  • 팬도 선수도 외면한 ‘무관심리그’
    정규리그와 차별성 없어 관심끌기 실패현장선 “왜 했나”…‘여름 사자’만 신나 올 시즌 처음 시도된 프로야구 서머리그(7월15일 시작)가 소리소문없이 14일 막을 내렸다. 일단, 상금 2억원...
    2007-08-14 19:13
  • 김선우, 마이너리그 5⅔이닝 3실점 승리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완 투수 김선우(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많이 맞으며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트리플A 프레스노 그리즐...
    2007-08-14 18:09
  • ‘홈런왕’ 본즈 내후년 은퇴할 수도
    미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기록을 31년 만에 갈아 치운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년까지 뛰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본즈는 14일(한국시간) 피츠버그에서 친정 ...
    2007-08-14 15:15
  • ‘대입문 열려면…’ 에이스 팔에 모두 매달려
    연이틀 200개 넘는 투구도8강이상 가야 특기자 지원감독도 성적 좋아야 지위보장 무엇이 ‘혹사’인가? 사실 프로야구에서도 완투형 투수들은 한 경기 120개 넘는 공을 던질 때도 있다. 한 ...
    2007-08-13 20:30
  • 리오스 딸 시구
    두산 다니엘 리오스의 딸 가브리엘이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 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07-08-12 22: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