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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롬바 17호포 ‘치면 넘어가네’
    시간을 거슬러 지난 4월 중순께, 김시진 현대 감독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팀은 툭하면 연패에 빠지는데, 해법이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외국인 타자 클리프 브룸바(33)...
    2007-06-20 23:08
  • ‘100홈런 -1’
    19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교류전 승리 직후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은 “(아베 신노스케-4번·이승엽-6번이) 최적의 타순조합”이라고 했다. 이승엽(31)을 당분간 4번타자로 기...
    2007-06-20 23:03
  • 명장의 퇴장은 무죄?
    애틀랜타 바비 콕스 130회김응용 한국야구 최다 5회덕장 김인식 “귀찮아서” 0회 최근 미국 스포츠 웹사이트 〈ESPN〉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바비 콕스 감독에 대해 상세히 조명했다. 제...
    2007-06-20 20:42
  • 엘지 “FA 예비주자 덕 좀 봅니다”
    ‘요즘 왜 저래?’라는 의문이 들 만큼 눈부신 선수가 있다면 다음 시즌 그의 ‘신분’을 의심해볼 일이다.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기회가 닥쳐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선수(FA)를 앞...
    2007-06-20 20:16
  • 나이는 111…공 속도는?
    111살(1896년생)로 미국 남자 최고령 월터 브루닝이 20일(한국시각) 미국 몬태나주 그레이트 폴스 센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어니어리그(루키리그) 그레이트 폴스 화이트 삭스와 빌링스 무...
    2007-06-20 20:11
  • 현대 ‘도깨비 방망이’ 대포 4방 뚝딱 역전승
    질 것 같은데 이기고, 이길 것 같은 경기는 지고…. 올 시즌 프로야구 ‘대표 도깨비’ 현대와 롯데가 19일 또 일을 냈다. 운영난에 빠진 현대에는 돈은 돈이고, 야구는 야구다. 현대는 수...
    2007-06-20 01:25
  • 둘이 하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응원재미’
    기아 화장지 꽃가루 폭탄두산 ‘짝짝 짜자작 짜자자작’ 박수 지난 4월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SK의 프로야구 개막전. 대전까지 원정응원을 간 SK팬들은 밤추위 때문에 팔짱을 끼고 서...
    2007-06-19 19:07
  • 눈앞이 캄캄
    19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 클리프 리가 던진 공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미 롤링스 왼팔에 맞은 뒤 얼굴을 때리고 있다. 클리블랜드/AP연합
    2007-06-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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