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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포경쟁 앗! 뜨거워
    프로야구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홈런경쟁은 더 뜨겁다. 18일 현재 제이콥 크루즈(34·한화)와 이대호(25·롯데)가 16개로 공동 1위, 김태균(25·한화) 양준혁(38·삼성) 클리프 브룸바(...
    2007-06-18 18:54
  • “시집살이 스트레스 야구로 날리다가 끝내 입학까지”
    실책은 경기를 살리는 양념같은 것. 실책을 한 선수도, 그를 지켜보는 동료들도, 누구 하나 부끄러워 하거나 짜증내지 않는다. 그러니 삼진을 당했다고,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를 했다고, 호...
    2007-06-18 14:23
  • ’섬소년 이대수’ 친정팀 울렸어라
    7회초 4-2 → 7회말 4-5 → 10회초 6-5.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1차전이 투수전이었다면, 2차전은 타격전 끝에 짜릿한 역전극이 펼쳐졌다. 사흘째 0.5경기 차로 선두를 주고받은 두산과 에...
    2007-06-17 23:37
  • 1회는 ‘LG존’
    14일 6점, 15일 5점, 16일 4점, 17일 2점. 엘지(LG)가 또 1회 폭발했다. 엘지는 17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초반에 타선이 터지면서 기아를 3-1로 꺾었다. 4경기 연속 1회 득점하며 4연패...
    2007-06-17 18:31
  • 우규민, 이틀연속 세이브…단독 1위
    LG의 `잠수함 마무리' 우규민이 이틀연속 팀 승리를 지키며 구원부문 단독 1위로 나섰다. 우규민은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7프로야구 KIA와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
    2007-06-17 18:05
  • 김수경 4년만에 사자 사냥
    김시진 현대 감독은 삼성에 유독 강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예전에 삼성·현대 양대 재벌이 라이벌이었을 때 삼성만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선수단에 암암리에 있었다. 그룹의 ...
    2007-06-16 00:01
  • [MLB] 제국의 역습
    제국의 부활을 누가 막을까. 4·5월 잔뜩 움추렸던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승리하면서 양키스는 최근 ...
    2007-06-15 18:51
  • [프로야구] 연승 깨져 울고, 연패 깨져 웃고
    깨져서 울고, 깨져서 웃고…. 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에이스들은 연승이 깨져서 울상이고, 억세게 운없던 투수들은 연패를 끊으며 오랜만에 미소를 머금었다. 13일은 에이스 수...
    2007-06-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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