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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사나이 이승엽 2점홈런 포함 3안타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홈런 포함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즈)도 모처럼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8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
    2007-05-08 22:29
  • “본즈가 홈런신기록 세웠으면”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기록 경신에 대해 흑인과 백인들은 크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 가 8일(한국시각) 발표한 합동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2007-05-08 18:35
  • 프로야구 2군 감독·선수 부자의 ‘속내 편지’
    1루 더그아웃의 아버지는 그라운드 위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은 상대팀 선수다. 혹시 같은팀 선수들이 눈치챌까 선글라스를 낀 채 아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두산 베어스 박종훈(48)...
    2007-05-08 14:27
  • 올드팬에 희망주는 노장 투타
    유일한 0점대 방어율 염종석나홀로 4할대 타율 이숭용 부산 팬들은 1992년 가을을 잊지 못한다. 그 해 롯데는 부산고를 막 졸업한 ‘까까머리’ 염종석의 눈부신 활약으로 빙그레(현 한화)를 ...
    2007-05-07 18:46
  • 박찬호, 마이너리그서 ‘와신상담’
    결국 뉴욕 메츠에서의 재기를 택한 것일까. 소속팀인 뉴욕 메츠로부터 지명양도 통보를 받은 박찬호(34)가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행을 선택했다. 뉴욕 현지 신문인 <뉴욕데일리 뉴스>...
    2007-05-06 19:08
  • 이병규 1주일만에 안타
    주니치 드래건스 이병규(33)가 1주일 만에 안타를 쳐냈다. 이병규는 6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나고야돔 안방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네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병규가 안...
    2007-05-06 19:04
  • 위기에 폭발한 ‘노장의 불방망이’
    노장 양준혁(38·삼성)이 매서운 홈런포로 선동열 감독에게 오랜만에 웃음을 선사했다. 양준혁은 6일 프로야구 사직 방문경기에서 롯데를 상대로 솔로홈런 2방을 몰아치며 팀의 연패 탈출에...
    2007-05-06 18:57
  • 본즈, 통산 744호…행크 애런에 -11
    1-0으로 앞선 2회말 수비. 선두타자로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석에 들어섰다. 정면돌파 할 것인가, 피할 것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발 투수 존 리버(37)는 과감히 정면...
    2007-05-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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