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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꿈나무’ 미래, 우리 손에 달렸다
    “절대 서두르면 안됩니다. 천천히, 그래야 정확해집니다.” 섭씨 영하 10도 안팎의 칼바람 추위가 몰아치는 경기도 구리 엘지트윈스의 연습구장인 챔피언파크. 한국야구위원회 육성위원회(...
    2007-01-12 18:12
  • ‘속타는 수경씨’
    사례1:서른살의 ㄱ 선수는 11년 동안 통산 88승74패, 평균자책 3.57의 성적을 올렸다. 고질적인 어깨통증 때문에 한 시즌 150이닝을 소화한 게 5시즌 뿐이었다. 두자릿수 승수는 4차례밖에 ...
    2007-01-09 18:05
  • 유현진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시즌 초반에 일단 10승을 목표로 하겠다. 2년차 징크스 없이 시즌을 보내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하겠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좋은...
    2007-01-09 16:29
  • 랜디 존슨, 애리조나로 복귀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8일(한국시각) 좌완 랜디 존슨(44)을 2년간 2600만달러에 영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뉴욕 양키스는 존슨의 올해 연봉 200만달러를 보전해주는 대신 ...
    2007-01-08 18:22
  • 프로야구 8개 구단 겨울훈련 돌입
    프로야구 8개 구단이 속속 겨울훈련에 돌입하고 있다. 5일 기아(KIA) 엘지(LG)가 처음 팀훈련을 시작했고, 두산이 가장 늦은 12일 훈련소집을 한다. 지금은 ‘우승’을 위해 ‘겨울숙제’를 해...
    2007-01-08 18:07
  • [스포츠 창] 꼴찌는 달라야 한다 “귀고리 빼”
    김재박 감독이 연초부터 엘지(LG) 선수들 군기잡기에 나섰다. 김 감독은 5일 잠실 야구장에서 겨울훈련을 시작하면서 선수들에게 귀고리 착용은 물론, 머리염색까지 금지시켰다. “꼴찌를 해...
    2007-01-07 22:32
  • 이승엽 모친 빈소 조문 행렬
    6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민타자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의 어머니 김미자(58)씨의 빈소에 야구계를 비롯한 각계 조문이 이어졌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
    2007-01-06 20:16
  • “아…어머니”…이승엽 모친상
    '국민 타자'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6일 새벽 어머니를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슬픔에 잠겼다. 뇌종양으로 5년간 투병을 해 오던 이승엽의 어머니 김미자(58)씨가 이날 새벽...
    2007-01-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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