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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준+오승환=‘철벽’
    ‘마운드는 사자의 힘!’ 프로야구 삼성은 6월9일 이후 101일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원동력은 바로 마운드. 팀 타율은 0.255로 공동 4위지만 팀 평균자책은 3.37로 기아와 함께 공동 1위...
    2006-09-18 23:52
  • ‘40호 짐’ 털고 태평양 너머를 보다
    0-4로 뒤진 4회초 무사 2루 볼 카운트는 3볼. 어떤 강타자라도 1개쯤은 더 기다려볼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홈런에 목말라 있던 ‘아시아의 대포’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참지 않...
    2006-09-18 22:23
  • 이승엽 40호 홈런
    ‘드디어 39 고개를 넘었다.’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8일 일본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11일, 7경기 만에 자신이 올 시즌 목표로 한 40호 2점홈런을 ...
    2006-09-18 22:21
  • 이승엽, 일 40호 홈런 달성
    18일 일본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승엽이 3회초 두번 째 타석에 나서 시즌 40호 두점짜리 홈런을 친...
    2006-09-18 22:19
  • [프로야구] 이렇게 끝나면 재미 없잖아?
    그냥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다. 삼성의 독주 속에 마감할 듯 하던 2006 프로야구가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다. 1위 삼성과 3위 한화가 주춤하는 동안, 2위 현대가 차곡차곡 승수를 쌓아 선...
    2006-09-18 19:43
  • 이승엽, 넘길듯 넘길듯…넘기 힘든 ‘39고개’
    홈런을 너무 의식한 탓일까?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지난 16일 훈련을 마친 뒤 “사흘 전부터 홈런왕 타이틀을 조금 의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승엽은 더욱이 홈런 1개만 추가...
    2006-09-17 22:33
  • 피말리는 4위전, 두산 세번 울다
    ‘내친김에 플레이오프로 직행할까?’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다. 기아가 1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연속경기를 싹쓸이하며 4강 굳히기에 시동을 걸었다. 기아는 1차전 5-0 승리에 이어 2...
    2006-09-17 22:30
  • 이승엽, 1주 만에 멀티히트..150안타 돌파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기대했던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오랜 만에 시원한 안타를 터뜨려 무릎 부상 우려를 털어냈다. 이승엽은 16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
    2006-09-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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