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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19살 최정 10대 대포 탄생
    엘지는 삼성과 함께 프로야구 출범 이후 꼴찌를 한 적이 한번도 없는 팀이다. 하지만 올해는 꼴찌 탈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엘지는 3일 삼성과의 잠실 안방경기에서 팬들을 위로하는 무료입...
    2006-09-03 20:39
  • 백차승, 6⅔이닝 1실점…시즌 2승
    미국 프로야구 우완투수 백차승(시애틀 매리너스)이 올 시즌 최다 이닝을 뿌리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백차승은 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
    2006-09-03 10:47
  • 41살 호세, 홈런왕 허세? 기록 깨 보세
    “내 나이가 뭐가 문제냐?” 1965년생, 41살인 롯데의 펠릭스 호세는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나이가 너무 많다’는 주위의 걱정을 이 한 마디로 일축했다. 그의 호언장담은 시즌 개막과 함께...
    2006-09-01 18:52
  • 백차승, 병역을 피해 던져라?
    최근 백차승(26·시애틀 매리너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으로 언론의 주목을 한껏 받으면서 그의 병역 및 국적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백차승은 21일 2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
    2006-08-31 18:31
  • 새내기 장원삼 10승 고지
    장원삼(23·현대)이 새내기로서는 두번째로 두 자리 수 승리를 올렸다. 경성대 출신의 장원삼은 30일 수원 삼성전에서 선발로 나와 5⅔이닝 동안 23타자를 상대로 3안타 4볼넷에 삼진을 8개...
    2006-08-31 00:22
  • [메이저리그] 펜스에 파묻히겠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코레이 패터슨이 30일(한국시각)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점프하다가 담장과 부딛치고 있다. 앨링턴/AP 연합
    2006-08-30 18:26
  • 송진우 내년 ‘기록 3관왕’ 예약
    200승 송진우 내년 시즌 목표 ‘늘 푸른 회장님’ 송진우(40)가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계속 바꿔나갈 태세다. 그의 새 프로젝트는 △3000이닝 투구 △2000탈삼진 △최고령 출장기록의 ‘세 ...
    2006-08-30 18:23
  • 김병현, 4⅔이닝 7실점…8승 또 불발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부진한 투구로 시즌 8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병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
    2006-08-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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