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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언론들 ‘승엽 찬가’
    ‘아시아 대포를 증명’(아사히), ‘세계 3번째 20대 400호’(닛칸스포츠), ‘경탄 2발, 일한통산 400호, 사요나라 401호’(산케이스포츠)…. 일본 주요 언론들은 2일 이승엽의 한-일 통산 400·40...
    2006-08-02 18:55
  • ‘열풍’ 어틀리, 33경기 연속 안타
    “설마…”하면서도 “혹시나….”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이 체이스 어틀리(28·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일 것이다. 2루수인 그의 연속경기 안타행진이 어느새 33경기에 접어들고 있...
    2006-08-02 18:51
  • ‘시련’ 최희섭, 보스턴에서 사실상 방출
    ‘버려진’ 최희섭, 고향으로 돌아올까? 보스턴 레드삭스는 2일(한국시각) 1루수 최희섭(27)을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고 밝혔다. 지명할당이란 40인의 팀 선발명단...
    2006-08-02 18:48
  • 이승엽 ‘401호홈런’ 기록에 일본 누리꾼 “못마땅 축하”?
    이승엽 선수가 1일 400호와 401호 홈런을 쏘아올리자 일본 언론들이 이승엽의 활약에 대해 크게 보도하고 이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요미우리 계열의 스포츠 ...
    2006-08-02 15:39
  • ‘경이롭다…’ 일본 언론, 이승엽 400홈런 ‘대서특필’
    '경이로운 홈런 2발, 이승엽 한일통산 400호와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401호' '이승엽, 400호 홈런, 끝내기 홈런, 오사다하루(王貞治), 알렉스 로드리게스에 이은 세계 세 번째 20대 4...
    2006-08-02 09:28
  • 류현진 14승 ‘괴물 투구’
    채병용(24)이 빛나는 호투로 에스케이의 삼성전 11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고졸 류현진(한화)과 대졸 장원삼(현대)은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신인 만세’를 구가했다. 프로 6년차인 채병용은...
    2006-08-01 23:10
  • 거인 중의 거인 ‘원맨쇼’
    0-0이던 1회말 2사 3루. 볼카운트 2-3에서 한신 타이거스 좌완 선발 이가와 게이(27)가 한가운데로 쏠리는 시속 143㎞ 직구를 던졌다. 이승엽의 방망이는 가볍게 돌아갔고, 타구는 쭉쭉 뻗어...
    2006-08-01 21:39
  • 400호 쾅! 401호 쾅!…이승엽 시원하게 터졌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가 한-일 통산 400호 홈런과 시즌 두번째 끝내기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한...
    2006-08-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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